안녕하세요, 모리스다이버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스위스당에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오버홀 및 베젤 교체를 맡긴 Maurice Lacroix Miros Sports Diver 가 돌아와야 스위스당에 포스팅을 조금 더 할 텐데요. ㅎㅎ
오늘은 르로끌 콤비(?!)를 차고 나왔습니다.
예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이 녀석의 다이얼, 핸즈, 사이즈는 정말 저가 드레스 워치의 정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토매틱 입문용으로도 무척 좋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타임포럼 회원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최근 모임에서 monni 님을 통해 구형 르로끌(일명 구로끌)을 오랜만에 봤습니다.
왜 그렇게 그 녀석이 예뻐보일까요. ㅎㅎ
사실 다이얼 자체는 신형이 나은데 인덱스가 구형이 훨씬 나아서일까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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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량
2015.06.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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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다이버
2015.06.18 09:14
네. 티쏘 모델 중에서도 르 로끌의 깔끔함이 단연 돋보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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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rome
2015.06.17 12:20
르로끌 콤비를 오랜만에 여기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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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다이버
2015.06.18 09:14
네. 저도 저 이외에 다른 사람이 이 모델 하고 있는 것을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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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perion
2015.06.18 13:50
파트너 사 담당자 분이 르로끌 차시는데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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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
2015.06.21 13:56
르로끌 정말 깔끔하고 멋진 시계죠~!! 굳이 '저가'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꿀릴게 없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콤비는 처음 보는데, 블링한 멋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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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흔
2015.06.21 14:3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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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ation
2015.06.21 18:41
저도오늘 4년만에 다시들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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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이
2015.07.07 18:17
이번에 여자친구랑 커플시계로 르로끌로 맞췄습니다
마성의 매력을 갖고있는 친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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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아재
2015.07.16 21:47
티쏘 실물봤는데 진짜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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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성비의 제왕"이라 불리는 티솟답게 다이얼이나 핸즈가 정갈하게 잘 정돈된듯 합니다.^^* 잘보고 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