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청판으로 인사드립니다. Cartier
간만에 산토스 영입 신고합니다^^
과거 구형 산토스도 몇 차례 들였었고,
신형 출시 후 흰판 미디움을 거쳐
청판 라지로 새로 영입했습니다.
산토스는 보내면 다시 생각나고,
어떤 복장에도 잘 매칭이되는 레어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랩 교체나 줄을 줄이는 것도 너무나 편해졌네요.
착용감 또한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랫동안 이 녀석과 좋은 시간 보내려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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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88
2020.04.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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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포유
2020.04.28 17:39
완전 이쁩니다.^^ 실제로는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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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04.28 19:53
축하드립니다^^ 다이얼 정말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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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포유
2020.04.29 15:26
실물이 더 이쁜 시계입니다. 산토스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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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겨맨
2020.04.28 20:15
파란색 러버밴드도 괜챦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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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포유
2020.04.29 15:26
저도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러버밴드...근데 비싸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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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1112
2020.05.10 19:39
와 이쁘네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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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Keeper
2020.05.15 19:13
흰판 보고있는데 청판은 스포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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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ungu
2020.06.03 13:16
청판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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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21.03.09 16:32
잘어울립니다! 저는 흰판 사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해외에서는 청판이 더 인기인건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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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역쉬~~
산토스~~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