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대를 풍미하던 까르띠에의 명작.. ^^ Cartier
정말 까르띠에의 효자였던 파샤의 명작중의 명작..
피게 무브가 장착된...
지금도 리테일은 1200정도하는 흠냐...
비싸디 비싼..ㅋㅋ
이제는 작아보이는 38mm....예전엔 손목위에 너무 크지 않나 고민하던 시절이..흠
아끼고 사랑해줘야 하는데 자꾸 손목위에서 작아보여서... 입양보내기 직전인...나의 사랑스런 파샤...
관리자에 의해 2010-01-06 오전 10:22:00 에 [Etc]게시판에서 이동되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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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2010.01.06 00:42
멋지네요.. -
형.
2010.01.06 00:45
한때 로망이었던 시계 입니다. 멋집니다^^ -
깔띠 정말 멋지네요....
-
토실이
2010.01.06 10:28
깔끔하면서 뭔가 세련된 느낌... 멋지네요~ -
태꽁이
2010.01.06 11:18
멋지져..까르띠에 파샤 정말 멋진 시계입니다..^^ -
럭셔리함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뿔장
2010.01.06 14:14
칼티에 얼굴이죠^^ -
저도 35mm 한때 차 본적이 있었는데..
시대가 변한탓이죠..
사실 저때는 저정도 사이즈면 꽤 큰편에 속했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어도 GG아저씨의 멋진 디자인은 고대로 살아있습니다. -
나는 나다.
2010.01.06 16:35
파샤 독특한 매력있는시계죠^^ -
TwKo
2010.01.07 01:49
헉 좀 비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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