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ic Toc 4679  공감:2 2024.02.20 20:08


안녕하세요, 틱타깁니다.

 

론진 호딩키 이후로 오랜만에 궁뎅이가 들썩거릴만한 론진이 나왔네요.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리저브!

70주년을 맞이하여 정말 매력적인 시계를 뽑이낸 것 같습니다.

 

단순할 수 있는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를 굉장히 다이내믹 하게 뽑아냈습니다.

(말로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한번 만져보시면 아하! 하십니다.)

 

데이트, 무빙 파워리저브, 시침 분침 초침 이 모두 중앙 axile 에 위치한 것에 비해 두께는 12미리 대로 굉장히 좋은 스펙이네요.

사이즈도 38미리로 드레스워치로 차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레이 다이얼에 골드 인덱스 + 스틸 케이스 조합이 가장 제 스타일이네요  +_+

 

 

그럼, 화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취얼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180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360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728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324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7876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토리노 2010.01.14 28082 56
»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7] Tic Toc 2024.02.20 4679 2
Hot 나의 50대 첫 시계는... [22] 딸바보아빠 2024.02.09 14905 6
Hot 🎊 스와치 x 블랑팡 Ocean of storms 득템신고! 🎊 [12] 타치코마 2024.01.30 2501 6
Hot [응답하라 2006] 2006.08.31 참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3] Tic Toc 2024.01.27 388 10
918 [Cartier] 까르띠에...산토스 청판 [18] file 현승시계 2020.06.11 1589 2
917 [Cartier] 깔끔해서 까르띠에? [13] file McLauren 2020.06.11 829 2
916 [Cartier] 오늘도 탱크와 함께 [4] file 빛뜰 2020.06.08 479 2
915 [Cartier] 간만에 까르티에 탱크금통 입니다. [9] file 재찬 2020.06.06 474 0
914 [Cartier] 산토스 악어가죽줄로 바꿔줬습니다. [11] file 클릭포유 2020.06.04 1303 0
913 [Cartier] 가입인사 드립니다^^ [11] file dhkclghfflr 2020.06.01 318 0
912 [Cartier] 지금은 없지만 명불허전 클래식인........... file 캔들라잇 2020.05.26 963 2
911 [Cartier] 근래 시계 모음.. [5] file 카이한센 2020.05.16 616 1
910 [Cartier] 좀 된 탱크 루이 file 사피아 2020.05.13 630 1
909 [Cartier] 동그란 까르띠에도 매력있네요 [6] file 밍구1 2020.05.08 616 0
908 [Cartier] 산토스 청판으로 인사드립니다. [10] file 클릭포유 2020.04.28 1219 0
907 [Cartier] 생애 첫 까르띠에 산토스 청판 [2] file 예겨맨 2020.04.28 863 2
906 [Cartier] 10년된 탱크솔로 [3] file 에필로그 2020.04.26 750 0
905 [Cartier] 탱크솔로와 함께 [5] file 빛뜰 2020.04.22 562 1
904 [Cartier] 탱크 솔로 [5] file PO85 2020.04.15 649 2
903 [Cartier] 까르띠에 만큼 빈티지 한 시계가 없죠 [14] file 밍구1 2020.04.14 846 3
902 [Cartier] 롤렉스 포기하고 까르띠에 업어왔습니다 [22] file 키무상 2020.04.01 1981 7
901 [Cartier] 다시 브슬로... [6] file 밍구1 2020.03.30 404 1
900 [Cartier] 까르띠에는 산뜻한 맛으로 [4] file 첼리니워너비 2020.03.26 663 1
899 [Cartier] 산토스100 분위기 바꿔봤습니다^^ [6] file 비엠5시리즈 2020.03.26 8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