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조사 '많이 협조해 주세요. 껄껄껄' ETC(기타브랜드)

1. 17cm
2. A형
3. 착용감이 좋았던 시계 : rolex ref. 114270, 14000m, GS sbgr023
착용감이 좋지 않았던 시계 : seiko sbdx001

장틱탁
1) 16.5 센티미터
2) 넓적부리 B형
3) 착용감이 좋았던 시계: 롤렉스 데이토나, 링크 브레이슬릿, 로얄오크 15300(처음은 뻑뻑한 느낌이지만..시간이 지나니 손목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훈늉)
4) 착용감 안좋았던 시계: IWC 폴투기즈 5001,태그호이어 모나코, 오메가 씨마스터 크로노(이녀석은 버클이 너무 길죽해서 밴드가 그만큼 짧아져야 하는 단점..)

특히 5001과 모나코, 씨마크로노는 꼭A형에게 어울릴듯 합니다...저처럼 옆부분이 얇으면 손목에서 너무 이탈을 자주 일으켜요.ㅋㅋㅋ

1. 17.5cm
2. B형
3. 착용감 좋음 : Rolex 서브 그린(브레이슬릿), Lange 1(가죽, 부드러움)
착용감 나쁨 : Tissot PRS200 T17.1.486.55(브레이슬릿, 달라붙지 않고 쉽게 흐름), IWC 빅파일럿(가죽, 양쪽 징부위가 딱딱하고 D버클에 찝힘)

1. 18cm
2. A형에 가까운듯 합니다.
3. 착용감 여부를 논하기에 착용해본 시계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대체로 시계 착용에 불편함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
제 시계는 아니었지만, 서브보다는 시마쪽이 착용 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1. 16cm
2. B형
3. 착용감 좋았던 시계: IWC mark15, 파네라이 183
착용감 안 좋았던 시계: IWC 5001, JLC 마스터문 (시계자체의 착용감은 좋은데, D버클이 뼈를 압박해서 매우매우매우 구렸음)

1.15cm
2.B형
3.착용감 좋았던 시계: ROLEX 데이토나 116520, 파텍 5120
4.착용감이 나빴던 시계: 없음..경험해본게 위의 두개뿐이라..ㅠ.ㅠ

1. 18.5 cm
2. B형
3. 착용감 좋았던 시계 : IWC 마크 16, 세이코 사무라이 티타늄, Casio G- shock DW-5750BR-1DR
4. 착용감이 나빴던 시계 : 오메가 문워치 3573. 50, 오리스 빅 크라운 654 7543 40 61 L (이 두개의 시계는 손목중앙위치에서 잘 벗어납니다... )

1. 15cm
2. B에 가깝고요
3. 착용감 좋았던 시계는 링크, 나빴던 시계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어요....

1. 16.5cm
2. B형
3. 착용감 좋았던 시계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타 프로, 파네라이 서브025 , 벤츄라 등..
나빴던것 까지는 아니지만....전혀 어울리지 않았던것 IWC빅파....ㅡㅜ 외에 모나코도 두꺼운 관계로 그다지 어울리지 않더군요..

4941cc

1. 16.5cm
2. B
3. 착용감이 좋았던 시계:
IWC Aquatimer Chrono with Bracelet: 시계 자체의 디자인이 매우 인체공학적이어서인것 같습니다.

IWC Mark XVI with croco strap, D-buckle: 디버클의 굴곡이 손목과 약간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착용감이 매우 편했습니다.
아마도 적당한 사이즈의 케이스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네요.

Chronoswiss Chronoswiss: 마크 164과 매우 비슷한 느낌이지만, 마크가 약간 더 편했습니다.
아마도, 크로노스코프의 두께가 이유인 듯 합니다.

착용감이 나빴던 시계: G-shock (모델명을 모르겠네요.)
너무 동그란 모양 때문에, 손목에서 떠서 빙글빙글 돌아가곤 했습니다.

모르겠다: Rolex Submariner 16610LV
편한것 같은데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롤렉스의 이미지 때문에 편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역으로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불편한데 이미지 때문에 그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전혀 불편함 없이 착용하고는 있습니다.

1. 16.5cm
2. B
3. 없음

ㅈㅅ ;; 다 아파요 ㅜㅜ(사실 좋은시계가 없다고하는게 맞음)

1. 17 cm
2. B
3. 착용감 good; UN 마린 블루 맥스, 로렉스 서브마리너, Bad; 세이코 다이버

1. 16.5cm
2. B
3.착용감이 좋았던 가죽모델 : 노모스, 블레슬릿모델 : 세이코(대부분의 모델)
착용감이 나빴던 가죽모델 : 없음(가죽밴드체질이라;;) , 블레슬릿모델 : 문워치

1. 18.5 cm
2. B
3. 착용감
- 좋은시계 : AP ROO(러버밴드), 파네라이 수동(가죽밴드 + 탱버클) 그 외에 얇은 정장용 - 가죽줄에 탱버클

브레슬 모델은 소재로는 티탄재질이 착용감이 좋고 브레슬만 따졌을때는 무겁지만 링크종류.. 깡통은 서브마리너 다만 무게감이 떨어져서 차는맛은 없슴(딜레마)..

다연으로 될수록 밴드가 실제 착용감이 좋지만 청소하기 빡세고 털이 낀다는 단점이 약간 있슴


- 나쁜시계 : 착용감으로 따졌을때는 브레슬 + 솔리드백 두꺼운 무거운 모델들이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존재감은 느껴짐

특히 최악은 국시공 인제니어 - 툭 튀어나온 솔리드뒷백에 넓게 벌어진 케이스로 손목과 밴드의 공간사이로 전차도 지나갈 수 있는수준

그 외에 가죽은 밴드의 느낌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적절한 두께의 소가죽이라면 D버클이 착용감이 좋은편은 아님.. 특히 무거운 시계

러버는 소재의 질따라 다른데 ROO나 알랭이등과 같이 양질의 러버는 악어가죽과 비견될 정도로 착용감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경우는 특히 시간이 지난후에 땀이나 이물질로 범벅이 됨

1.17 임다,,ㅎㅎ

2. 비 인거 같은데..(혹시 바램??)

3. 존걸로는,,,,,,,,,까르띠에 21 러버밴드,,,,,(잘때도 어떨땐 벗는걸 잊어버렸다는,,ㅎㅎ)
익스 1 (강추,,임다,,ㅎㅎ)
나쁜걸로는,,,,,불가리 지엠티 40미리 신형스틸줄,,(안에서 까끌 까끌해요,,몸상태 안좋은날은 신경이 상당히 거슬림..)
오버시즈 구형 (안쪽 양각이 거슬리며,,둔탁하고 무거워서,,,,좀 피곤한날은,,꺼려짐..ㅎㅎ)

이상 임다 !!

1. 17cm
2. B형
3. 착용감이 좋았던 시계 : 36mm-40mm사이의 시계들은 가죽밴드와 브레이슬릿 상관없이 다 좋았음 단 D-버클은 다소 불편
착용감이 안 좋았던 시계 : 빅사이즈 & 두꺼운 시계들은 확실히 불편함 ex) 파네라이 127(217) 과 IWC 빅파일럿
무거운 시계들 ex)금통시계들

1. 17 cm
2. A형
3. 태그호이어 - 실은 시계 바꿈질을 두번했는데 모두 태그호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