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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369 2007.05.27 03:20
 
 
이제 슬슬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로얄오크 뚜르비용크로노그래프.
 
 
 
 
 
 
 
 
 
 
 
 
 
 
 
추정 예상가격 8만불~10만불..
(이제 뭐 억은 기본이네요..휴..)
 
 
 
 
두둥! 후덜덜급 1호기 등장....
 
 
 
12시 방향의 토크게이지...
 
3시 방향의 버티컬 파워리저브..
 
6시 방향의 크라운 포지션 인디케이터..
 
 
 
뚜르비용 케이지의 충격흡수 티타늄 브릿지..
 
 
 
독특한 형태의 티타늄 브릿지...
 
 
 
 
 
아리따운 굴곡.....
 
부분부분이 ㅎㄷㄷ 입니다...
 
 
 
컨셉과 똑같이 양산된것만으로도 오데마의 저력을 느끼게 한 작품....
 
Ref. CW1. 로얄오크 컨셉
 
2002년부터 150개 한정판으로 지금까지 물량이 다 풀리지 않은 ㅎㄷㄷ한 녀석이지요...
 
추정 낙찰가
18만불~22만불..
 
 
 
 
 
두두둥!!!!!!!!!! 저의 드림워치 등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름도 거창한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뚜르비용....
 
아. 이런 말도안되는.......멋진 리샤드 밀...
 
레이서들이 왼손에 차고 오른손으로 크로노그래프 조작을 엄지손가락으로 편하게 할수 있게 스탑-리셋버튼은 왼쪽에
 
스플릿 버튼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리샤드-밀이 디자인하고 제작은 AP의 파피...RO의 컨셉과 같이 메인스프링 토크 게이지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존재합니다.
 
 
 
 
11시 방향의 토크 인디케이터...
 
2시 방향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엄청난 존재감...
 
(니손목이 내덕분에 호강해!) 를 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평범한 버클이지만...저는 이 버클이라도.;;; 쿨럭.;;
 
 
 
 
트윈 칼럼휠...
 
 
 
왼지 버튼을 누르면 로보트로 변신할것 같습니다...
 
리샤드-밀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뚜르비용 Ref. RM008
 
예상 낙찰가
25만불~30만불....(3억이다...ㅠㅠ 집팔면 살수 있....을까?ㅋ)
 
 
 
피날레는....
 
OPUS4...ㄷㄷㄷ
 
컴플리케이션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클라레 씨의 작품.....그냥 뚜르비용 미닛 리피터가 아닙니다...
 
 
 
이렇게 시계를 돌리면...
 
 
 
 
초 거대 문페이즈가 두둥~
 
 
 
 
 
화이트 골드 달님얼굴에 은단도 박혀있네요... -0-
 
용두 주변의 버튼은 무얼 작동시키는 건지 모르겟습니다..허허
 
양면 시계라고 투 타임존은 아닌것 같습니다...단지 투-웨이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추정낙찰가
15만불~20만불...
 
 
 
하루종일 기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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