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Basel 2009] FC, 해밀턴, 티쏘, 론진, 모바도 Longines

바젤이... 이틀남은 이시점에서... ㅎㅎ

게으름을 부리다가.. 이렇게 신 모델들을 한꺼번에 포스팅해오는 소고입니다 ㅡ.ㅡ;; 죄송 ㅎㅎ

위 모델들 모두 Timezone 에서 가져왔으며, 타임존 BASEL SIHH 2009 포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모델은 프레드릭 콘스탄트입니다.

Frederique Constant Runabout Chrono Automatic

 

1920년 바다사나이들을 위한 찬사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이번에 새로운 Runabout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로, 리미트에디션으로 제작되며 1888 한정판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제품은 1920년 전설적인 요트인 Runabout 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프레드릭 콘스트의 이 무브먼트는 듀오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이며, 향수를 일으키는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 라인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피니싱과 디테일을 자랑하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현지 이 시계는 스틸과 로즈골드 두가지 버젼이 있으며 43mm 의 직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광 인덱스의 재질은 케이스를 따라갑니다. 이 시계의 특별한 가치를 위해서 박스 안에는 미니어쳐 Runabout 가 따라갑니다.

Hamilton Khaki Base Collection

케이스는 티타늄 PVD 블랙, PVD 브론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50mm입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며, 100m의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ETA 7750이며, 파워리저브는 42시간입니다.

모든 기능은 회전베젤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버젼은 타임 온리 모델이 있고, 같은 케이스 재질과 사이즈에 ETA 2824가 들어갑니다.

공식 리테일가는 1945불이며(크로노그래프), 타임온리는 1195불입니다.

Tissot T-Touch Expert Pilot

AVIATOR 사(社)의 시계에서 영삼을 받아, T 터치 시리즈는 Expert 파일럿 시리즈를 발매하게 됩니다. 티타늄 케이스이며 43mm 의 직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방수는 100m입니다.

쿼츠 무브먼트에, 12~ 24시간 계로 조정이 가능하며, 분, 초 데이트, 크로노그래프, 더블 알람기능, 기압계, 고도계(미터와 피트), 나침판, 방위, 온도계, 퍼페츄얼 캘린더, 카운트다운과 , 백라이트를 지원합니다.

Longines Column Wheel Chronograph

 
이번 바젤에서 론진은 새로운 ETA 칼리버 A08.231의 칼럼휠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바젤에서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Movado Red Label Museum Calendomatic

모바도의 Red Label Museum Calendomatic 은 1946년의 모델에서 영삼을 받아서 제작된 곳입니다. 오리지날 센터 디스크의 데이트창 위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얹고 6시 방향에 구멍을 뚫은 디자인입니다.

케이스는 SS 이며 42 mm의 직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백이며, 방수는 30m 입니다.

무브먼트는 ETA 칼리버 2824-2 이며, 로터에는 모바도의 M 자 형상의 수장이 있습니다.

출처: Timezone BASEL SIHH 2009 포럼

글: 운영자 Jorge

-소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