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괜히 보냈다고, 후회가 되는 시계 Bulgari
오랜동안 시계 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시계를 떠나 보냈습니다.
간 혹 모르는분들은, 되 팔이 아닌가요라는 지적을 하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그 중에 괜스리 시집을 보냈구나 하고 생각나는 시계가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떠나보낸 시계는 아쉽게도 별로 착용도 안하고 냉대(?)를 했었구요.
아마도 시계 생할 하시는분들에 공통된, 공감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잠시 생각을 해 보시지요^^
과연 어떤 시계가 회자 되시는지.........
댓글 10
-
아니벌써
2018.10.16 15:30
-
전 처음 구매한 오토시계가 그리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
-
아니벌써
2018.10.18 20:50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
보내고 나면 빨리 잊으시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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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8.10.18 20:52
다시한번 구입 하려고 찾아도 없어요.
일전에 한점이 있었는데, 구성이 허접해서
Pass 한 적이 있구요.
-
lighalt
2018.10.18 18:09
돌아오지 않는 한 빨리 잊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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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파노리저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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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차니아부지
2018.10.30 17:08
불가리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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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08.02 13:50
네.
이쁩니다^^
-
zxrwvt
2018.11.02 00:28
저는 문워치가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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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습관대로 정식 C/S에서 점검도 완벽하게 받고,
또한 구매 당시 풀셋을 갖춘 상태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