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큰거를 좀 지르느라 몇 년 간 기추는 없었습니다 ㅎㅎ
아버지 예물시계인 오메가 씨마스터와 함께
저의 필드워치를 찍어봤습니다.
씨마는 줄이 늘어져서 수리를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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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이녀석은 2010년에 들였으니, 이제 10년째 제 손목을 지켜주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