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포티스를 차고 나왔습니다.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포티스의 무반사 코팅이
푸르스름하게 보입니다.
여러 시계를 갖고 있지만 적어도 제 시계들 중에서는
무반사코팅만큼은 포티스가 최고인 듯 합니다.
요즘 청판 다이얼을 하나 들이고 싶어서 근질근질한데
당분간은 포티스의 AR 코팅을 보면서 참아 봐야 겠습니다. ㅎㅎ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간만에 포티스를 차고 나왔습니다.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포티스의 무반사 코팅이
푸르스름하게 보입니다.
여러 시계를 갖고 있지만 적어도 제 시계들 중에서는
무반사코팅만큼은 포티스가 최고인 듯 합니다.
요즘 청판 다이얼을 하나 들이고 싶어서 근질근질한데
당분간은 포티스의 AR 코팅을 보면서 참아 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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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을 볼 때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크라운을 아래로 돌리면 요일이 바뀌고 위로 돌리면 날짜가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다이얼을 디자인한 것입니다ㅎㅎ가끔 날짜나 요일을 바꿔야할 때가 오면 은근히 헷갈릴 때가 많아서 말이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