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골 아기와 포티스 마린마스터 ^^; Fortis

농장 평상에서 쉬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기 개구리가 폴짝 뛰어 올라와서 시계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

사진의 개굴 아가 입니다 엄지손톱 크기의 아주 작은 녀석 ^^

앞에 시계를 두고 똥꼬를 살살 긁었더니 기어 올라 가더군요 ^^

음 정상을 정복하더니 발딱????  섰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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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고 저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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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차고 올려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네요 귀여운넘 ㅎㅎㅎ

아래로 숙이면 머리를 들면서 중심을 잡습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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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똑바로 세우니 얌전하게 웅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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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럭시 s 카메라라 사진이 참 구집니다

집에있는 데세랄과 접사 렌즈가 있었음 좀더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

                                                                                    개구리가 인사하네요 ^^ 타포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