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51+호딩키 Swatch
점심먹고 바로 일하기 어려워 요즘 편하게 막차는 스와치 51+ 호딩키 사진, 후기 올립니다.
처음 호딩키 사이트에서 올라왔을때 참으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일단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문자판이 야광이 아니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제가 가격은 생각안하고 너무 많은걸 기대한 것 같습니다. ㅎㅎ
-무게는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러버밴드가 땀이난 살에 잘 붙어서 그런지 착용감이 좋네요!!!
-오차는 일주일에 1분정도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원래 오차가 그런건지 뽑기운이 나뻤는지 모르지만
생각날때 한번씩 시간을 맞춰줍니다.
-와인딩 효율은 꽤나 좋게 느껴집니다. 태엽이 감기는게 씨스루백을 통해 보여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감기는 단방향이여서 7750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쌩쌩 돌때가 있습니다.
-가끔씩 주말에 포인트로 차기에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계구경하러 매장에 갈때는 비추입니다. 구매력이 부족해 보이는지 위아래 스캔당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토매틱에 희소성있는 디자인때문에 앞으로 호딩키와 어떤 콜라보가 나올지 기대되고 또 괜찮다면 적극 구매검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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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왜이리크게올라가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