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되면 생각나던 시계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타임마스터 야광판을 몇번이고 사고팔고 했었는데
이번 가을에도 타마 야광판이 너무 갖고 싶어서 득템했네요
각도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문자판 컬러가 보이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선선한 가을날 가장먼저 손이가는 이쁜시계입니다
단종된지 오래된시계지만
추억도 많은 시계라 이번에는 영구귀속하려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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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타임마스터 참 매력적인 시계죠. 이번에는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