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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스위스나  Brior , 샤우어, 소티스등의 독일의 랑게나 G.O. 다음 가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크로노스위스란 브랜드의 위치는 어느쯤인가요?  기본적으로 롤렉스와 비슷한 급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가격대나 나오는 제품의 디자인을 봤을 때는 J.L.C, 율리스 나딘 다음 가는 I.W.C정도 급인데 어디서든 롤렉스나 롤렉스 다음 가는

정도로 이야기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들을 수준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수정과 조언 부탁드립

니다.

 

 

1급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르 피게     아랑게 운트 죄네   브레게트     블랑팡     글라슈떼 오리지널

 

2급  야거 르 꾸뛰르    지라드 페리고     율리스 나딘     I.W.C    제니스      피아제    쇼파드  크로노스위스

 

2.5급  롤렉스     파네라이    벨앤로스    브레이틀링

 

3급  오메가    콩코드    에벨    보메메르시에  모리스라크루아  

 

4급 태그호이어   코룸   론진

 

5급  라도   오리스   모바도

 

까지가 그래도 인지도 있는 메인브랜드라 생각되고 

 

까르띠에    쇼메    불가리   티파니    방클리프 앤 아펠   헤리윈스턴     모부생    부쉐론    부첼라티    조지젠슨   다미아니    레온하또

등의 5대 보석점+@들은 2.5급에서 3급에 포진하고(헤리윈스턴,  방 클리프 앤 아펠은 가격은 1~2급 헤리윈스턴만은 무브도 새로 개발하

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경향이니 2급이상)

 

루이비통   샤넬   몽블랑   에르메스   디올    알프레드 던힐    S.T. 듀퐁     아이그너    Y.S.L     베르사체 

등의 시계 명품브랜드에 비할바는 못하지만 그래도 수준이 어느정도되는 브랜드 명품시계들은 4급에 포진하고(몽블랑-미네르바 라인

은 부분적으로 3급 이상) 

 

유독 프랑크 뮐러만 한국에서 유명하지만

스벤드 앤더슨     빈센트 카라브레세     앙뜨완느 프레지우소   필립 듀포   F.P.쥬른  BLU(베르나르드 레더러)   폴 거버  크리스챤 반

데어 클라우  피터 스피키 마린   키 우 태유    "UWRERK"의 펠릭스 바움 가트너   카리 보틸라이넨    라이너 니에니버 등등의

AHCI그룹들과 파르미지아니    로저 드부아    알랑 시벨슈타인    마틴 브라운    리차드 밀    리차드 하브링  D. 도른블루드 앤 손 같은

독립제작자들이  앞서 말한 인지도있는 메인 브랜드들의 윗자리인 1~2급 정도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일 브랜드들 중 저인지도 브랜드(Sinn은 인지도가 있지만 그래도 포함)

Sinn    NOMOS   Jorg Scauer   Aristo   Archimede   Hanhart   Tutima   Damasko   Limes    Stowa   소티스   뮐레 글라슈떼

유니온 글라슈떼   융한스 (독일 브랜드에 관한 무지로 크로노스위스 다음 샤우어, 소티스 다음 씬 노모스 다음 유니온 뮐레 리메스

등등으로 알고있음)

 

덤으로 한국에선 인지도가 많이 낮은브랜드를 또 수준별로 정리해보자면

 

 1급   Dewitt    BRM   RGM     드 라 쿠르  

 2급~2.5급  자끄 드로     휴블로   그라함  다니엘 로스   제랄드 젠타   Jacob&co   Anold&son     Bovet   베닷 & 코   피에르 쿤즈  

  Brior  

 3급  CVSTOS   유러피언 컴퍼니 워치   폴 피코   오거스트 레이몬드   앵귤러 모멘툼     르마르쿼드   튜더 

 4급  페럴럿    라이너 바란드    유니버셜 제네브   진 리차드  에버하르트   두베이 앤 셸던브란드 벤츄라

     퀸팅  Ikepod   볼워치  포르쉐 디자인

 

오리무중~   Bunz    Goldpfail   Laco  Zitura(특이한 금시계 전문인듯)   Sarcar  Wempe(브랜드포럼에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움)  De Grisogono  De lenau  Tompion 피에르 드 로쉐  Rudolphe    센츄리(솔직히 수준을 알수 없음 케이스와 사파이

어글라스 가공 전문이라는?)    카를로 페라라    라이너 바란드   Catena   베르톨루치   필립쉐리얼   파브레 루버   게브릴   앤듀라

에테르나  쿠에르보 Y 소르비노(남미에서 만든듯)  크로노그라프 스위세  Cleric   

 

 

매스티지에 가까운 매니아들도 인정하는 중하급 브랜드~ 티쏘, 불로바, 월썸, 세이코(그랜드와 크레도르를 제외한 상급 시계들), 해밀

턴, 프레드릭 콘스탄트, (Epos, 미도, 써티나도 중하급 브랜드)

항공시계나 군용시계 특화 브랜드~ 포티스(우주항공) 벌칸 트레져 루미녹스 레뷰토만 코볼트 등(Sinn,Tutima도 포함되나 중복되므로

생략)

널리 알려진 대표적  대중브랜드 ~  세이코 시티즌  카시오 스와치 타이멕스 오리엔트 (오리엔트는 좀,,,아닌지도)

 

여기서 부터는 재미로 보는 덤~

 

일반인들에겐 명품, 매니아들에겐 괜히 비싸기만한 패션시계같은 브랜드

구찌 보스 페라가모 발리 펜디 버버리 지방시 랑방 폴스미스 프라다

 

그보다 더 대중적인 명품브랜드 이름 시계들과 패션브랜드 시계

CK(그래도 스와치라 스위스)  DKNY  D&G(메이드 인 차이나)  엠포리오 아르마니(홍콩?)  이세이 미야케    모스키노

코치   디젤   라코스테   오클리   폴리스   케네스콜   피에르발만   니나리찌   토미힐피거   게스 

 

그냥 스위스랑 연관있는 시계브랜드

빅토리녹스    웽거   스위스 아미   스위스 밀리터리  /  몬데인   알레시

 

역사도 있고 과거는 좋았고 한국에도 옛날엔 예물로 조금은 팔렸지만 지금은-_-

Enicar   파브레 루버   엘진    로렌츠

 

실상은 꽤 수준급 시계지만 메이커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몰라봐주는 억울한 브랜드 시계

 

그랜드 세이코     세이코 크레도르

 

정통 브랜드 아닌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그래서  매니아들에게 외면의 대상이 되는 4브랜드~ 

 

테크노마린   아쿠아마린  리트모문도  로크만

 

매니아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지오모나코

 

일반인들의 명품시계에 대한 무지로 매니아들을 씁쓸하게 만든 사기 브랜드

 

Vincent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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