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스동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Chronoswiss
겨울에 찍은사진입니다
포스팅 한 줄알아서 업로드를 안했네요
크스가 마이너한 브랜드 느낌되서 가끔 소외감 느끼지만 그래도 손목위를 보면 본인만족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 11
-
도미노
2020.06.27 16:29
-
TIM
2020.06.27 17:52
느낌 참 좋은 사진이네요! 확실히 예전에 크스 유저가 엄청 많았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많은분들이 포스팅해주면 좋겠네요~
-
네버루즈
2020.06.27 18:50
에효~ 저도 크스동 들락날락 했는데 결국엔 ㅠㅠ
-
raul81
2020.06.27 22:12
요새 하나 보고 있는 크로노스위스 시계가 있긴 한데, 확실히 예전만한 매력은 없더군요.
크로노스위스 수동 타마 나올 때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
flea86
2020.06.29 14:20
저도 현행레귤 1개 구형타마 1개 보유하고있지만 여전히 가격대비 명작이라생각됩니다. 한국에선힘들죠 인지도없는시계는 취급을안해버리니 ... 해외에서라도 약진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현 CEO의 디자인방향성은 여전히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ㅜㅜ
-
율담
2020.06.30 02:06
카이로스 정말 이쁜거 같아요~~
-
율담
2020.06.30 02:09
제가 처음 시계생활을 접하게 된 브랜드가 크로노스위스라서.. 애착이 많습니다. 지금도 여러점 보유하고 있구요...
이만한 퀄리티의 시계를 찾기가 어려워요.. ㅎㅎ..
정말 아쉬운건.. 협소한 인지도.. 선호도라고 해야할까요.. 이젠 매니아틱하게 굳혀진 것 같습니다.
신제품들이 대박을 연일 쳐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꺼 같아요...
무엇보다.. 오픈매장좀... 다시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vinter
2020.07.01 21:22
크로노스위스 예전에 루나를 참 갖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브랜드 인기가 ..ㅠㅠ 아쉬운브랜드인것같아요.
-
더스틴박
2020.08.02 00:10
아쉽네요 ㅠㅠ정말 흥했음 하는데..
-
BJJ
2020.08.05 14:17
요즘은 정말 안보이네요;;;
-
파란공
2020.10.13 09:45
초창기에 크스 참 많아 찼는데.. 그립네요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 energy | 2023.09.03 | 1205 | 12 |
공지 |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 현승시계 | 2023.05.22 | 1380 | 11 |
공지 |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 토리노 | 2015.03.02 | 1746 | 0 |
공지 |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 토리노 | 2011.01.31 | 4337 | 2 |
공지 |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 Picus_K | 2010.12.02 | 17889 | 69 |
공지 |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 토리노 | 2010.01.14 | 28105 | 56 |
Hot | 전설의 폴라우터 [13] | 준소빠 | 2024.05.10 | 2349 | 4 |
Hot | 이제 곧...브랄이 이 브랜드를 키운다죠? [8] | 준소빠 | 2024.03.23 | 1049 | 3 |
Hot |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8] | Tic Toc | 2024.02.20 | 4720 | 2 |
Hot | 나의 50대 첫 시계는... [23] | 딸바보아빠 | 2024.02.09 | 14975 | 6 |
2728 | [Chronoswiss] 구형 타임마스터 플라이백 [17] | 스페냐드 | 2021.07.01 | 615 | 4 |
2727 | [Chronoswiss] 어둠속 한줄기 빛 [18] | 스페냐드 | 2021.03.29 | 593 | 6 |
2726 | [Chronoswiss] 두 얼굴의 타임마스터 입니다. [11] | 스페냐드 | 2021.03.15 | 555 | 5 |
2725 | [Chronoswiss] 구형 타임마스터 플라이백 [5] | 스페냐드 | 2021.03.13 | 314 | 4 |
2724 | [Chronoswiss] 저도 이어서 구타마 야광판 [6] | flea86 | 2020.12.29 | 487 | 0 |
2723 | [Chronoswiss] 타마 스트랩교체했습니다. [12] | 디이드라 | 2020.12.25 | 360 | 2 |
2722 | [Chronoswiss] 오랜만에 꺼내 차 봅니다 [19] | 파텍필립장 | 2020.12.16 | 644 | 1 |
2721 |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빅데이트 블루 [4] | lullaby | 2020.11.22 | 488 | 0 |
2720 | [Chronoswiss] 안녕하세요, 시계 수리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 그림님 | 2020.11.03 | 229 | 0 |
2719 | [Chronoswiss] 타마가 그립네요! [8] | 불꽃의주방장 | 2020.10.04 | 450 | 1 |
2718 | [Chronoswiss] 추억의 크로노스위스 [32] | 제이슨77 | 2020.07.14 | 1578 | 6 |
2717 | [Chronoswiss] 회의 중에 찰칵ㅎ [11] | 슈퍼레코드 | 2020.07.03 | 670 | 2 |
» | [Chronoswiss] 크스동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11] | 브레게마린마린 | 2020.06.27 | 692 | 0 |
2715 | [Chronoswiss] 크스의 대표모델은? [8] | 무경사마 | 2020.06.25 | 574 | 0 |
2714 | [Chronoswiss] 오랜만에 타마! [7] | 코스믹 | 2020.06.21 | 441 | 0 |
2713 | [Chronoswiss] 크스에 매쉬스트랩 착용자라면 필독글 [4] | 브레게마린마린 | 2020.06.01 | 448 | 0 |
2712 | [Chronoswiss] 크스 국내유일유저 [18] | 요짱 | 2020.05.23 | 876 | 6 |
2711 | [Chronoswiss] 여름을 맞아 새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3] | zakk14 | 2020.05.15 | 399 | 1 |
2710 | [Chronoswiss] 오랫만에... [4] | 말대구리 | 2020.05.14 | 319 | 2 |
2709 | [Chronoswiss] 타인의 시선.. 타임마스터 [7] | ONE진 | 2020.04.13 | 843 | 0 |
예전 기계식 시계 한참 붐일때 크스 레귤레이터 잠시 착용했었는데 참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모델도 깔끔하고 이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