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Thursday》 단풍 with 펩시 Tudor Thursday
어제는 CMS를 차고 다녀왔고 오늘은 튜더 펩시와 함께 했습니다ㅎ
어제 보단 바닥에 떨어져있는 낙엽이 늘어난듯 하네요ㅎ
그래도 아직은 2시쯤 내려쬐는 햇살이 따사로운게 좋습니다ㅎ
오늘은 튜더썰쓰데이인 만큼 단풍에 어울리는 펩시와 함께ㅎㅎ
아침에는 귀차니즘으로 날짜도 안 맞추고 있었는데ㅎㅎ
오후 산책 가기전에 열심히 1일에서 27일로 돌리고 또 돌리고ㅋ
튜더도 그렇고 롤리도 그렇고 GMT의 데이트창 조정은 귀찮은 일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오히려 카피캣인 티셀 Gmt는 1단에서 위는 데이트 아래는 GMT핸즈로 분리되있는
편리함이 있다는건 안비밀ㅋ
오늘은 요며칠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 퇴근했더니ㅎㅎ
또 일들이 저에게 손짓하고 있어서 깔끔하게 야근을ㅎㅎ
자~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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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10.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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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0.27 17:45
오~~저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ㅋㅋㅋ
그러고보니 딱 그러네요ㅎ
역시 천재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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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10.27 16:57
정말 날씨가 좋으네요 - 단풍잎들이 너무 예쁩니다 ㅎ
근데 어제도 링거맞고 일하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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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0.27 17:45
네 부산은 많이 춥지는 않거든요ㅎ
그게 바로 K직장인의 링거투혼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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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10.28 00:13
아우 이번에도 실감하고 왔지만
한국 분들 너무 열심히 일하십니다. ;;
살같이 지나가는 야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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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0.28 07:04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가 많다보니
열심히 살수 밖에 없디 않나 합니다^^;;;
야근은 쉬엄쉬엄 늦게까지ㅋ 하고 퇴근 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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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튜더 펩시는 하늘과 단풍의 반반 같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