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 간신히 튜더 목요일 올립니다. Tudor Thursday
거기 아직 목요일이죠?
겨우 시간을 맞춘듯 합니다.
한달만에 차 보는 튜더는 여전히 예쁩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마침 제 생일이라 셀프 미역국도 끓여 봤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금요일들 되시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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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파티; 했습니다.
이미 휴가에 여력을 많이 써서요. ㅎㅎㅎ
뉴욕 사실 별거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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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드립니다~ 튜더 펩시도 쥬빌리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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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리시는 사진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게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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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10.28 10:12
간발의 차이로 성공하셨습니다 ㅎㅎ 가을엔 시계가 사진에 더 잘 담기네요. 생신 축하드리며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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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 가죽과 부츠와 펩시? 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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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역시 해장국이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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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런 굿즈는 됐고요;; 그냥 팔십에 호상 치르고 싶습니다. 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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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컴터시간으로 목욜이 지나기 8분전에 세이프 하셨군요~^^
먼저, 생일 축하 드립니다~
성대한(?) 생일 파티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ㅎ
한국 다녀 가신듯 한데ㅎ
전 언제 뉴요커가 되보나 싶습니다ㅎ
이 가을에 펩시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