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방구석 튜더 썰스데이~^^ Tudor Thursday
첫째 딸아이의 확진으로 강제로
이번주 내내 재택근무중이네요;;;;
멀리 나가지는 못하니 창문 열어두고
혼자만의 방구석 튜더썰스데이를 펼쳐보았습니다^^;;;
로얄네이비41 을 제일 먼저~
저 Thursday 글자를 보기위해 올려보구요~^^
오늘 착장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블랙베이58 네이비블루~
마지막은 블랙베이GMT 속칭 튜더펩시와 함께합니다.
조금전에 찍었지만ㅎㅎ
조금이라도 이뻐 보이라고 10시 10분 세팅으로ㅎ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네요ㅎ
재택근무도 체질에 맞아야 하는듯 합니다^^;;
퇴근 잘 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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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와 아내만 있으면 참~좋은 재택근무겠지만ㅋ
아이들이 있으니...
이건 뭐 출근 하는게 더 편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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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튜더도 세 개나 가지고 계시는군요!! 오늘따라 아직 맛보니 못한 브랜드가 많구나~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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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도 완성도도 높고 멋진 시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3개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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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스캔데에는 튜더 총출동이군요. ㅎㅎㅎ
집에 애들하고 감금되면 정말…끝내주지요.
출근하는게 낫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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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총출동 시켜서 바깥구경(?)을 시켰답니다ㅎㅎ
하다못해 놀이터도 못 나가니...
이건 뭐 그저 출근때보다 더 피곤해지는 묘한 증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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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자택이 겁나게 높은 곳에…ㅎ
파일럿 워치에 애정을 가지시는 이유가 알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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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진상 뭔가 겁나게 높아 보이긴 한데^^;;;
또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답니다ㅎ
파일럿 워치와 다이버 워치는 뭔가 헤리티지가 확실해서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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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넘치는 튜더 삼총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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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스캔데이지만 좋네요. ㅎㅎㅎㅎ 뭔가 여유가 느껴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