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 착샷입니다 ㅎㅎ Zenith
손목이 좀 두껍다보니 38 mm 많이 작을까 걱정했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36 mm 데이저스트도 차는데.. 약간 두께감 있는 38 mm여서 괜찮은듯 합니다.
실물이 참 이쁜데.. 사진 찍기 어려운 시계중 하나입니다.. 여러 모델을 경험해보다보니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게 있고.. 열심히 잘 찍어도 사진이 별로인 애들이 있더라구요
삐에로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ㅋㅋ 보유한 다른 시계가 섭마, 파네라이라 상대적으로 삐에로는 매우 화려하고 복잡한? 편인데 그래서 더 좋네요~
두번째 사진은 종종 시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일명 주머니샷인데.. 찍기가 어렵네요.. ㅋㅋ 찍는 모습도 좀 웃겨서.. 주변을 잘 살펴보고 찍어야합니다.. ㅋㅋ 타포분들도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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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슬타입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