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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us_K 17870  공감:69 2010.12.02 12:00
 

한때 ' 빗속의 OOO ' 연작으로 타임포럼 회원님들을 매혹(?)시킨 살인미소입니다. ^^;

 

 
 
 
 
 
 
속으로 미친짓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ㅎㅎ
 
급기야 이런짓까지 했습니다.
 
 
 
 
 
 
서브야~! 니가 고생이 많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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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남들과 다른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참조하시라고 몇몇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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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져 저같은 사람들을 찾아봣습니다.
 
같이 보시죠. ^^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첫번째, 가볍게 약간의 소품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더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자신의 시계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펩시' 에 대항한 '코크' GMT 유저들의 사진입니다.
 
 
방수 성능이 좋은 시계들은 약간의 물을 이용하는 것이 꽤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가볍게...
 
 
 
 
바닥에 약간의 물방울 정도 뿌려주면 물방울의 반사되는 빛이 꽤 아름다운 사진을 만듭니다.
 
 
 
 
 
 
 
 
 
 
 
이정도면 방수성능이 크지 않은 시계라도 가능할 듯 합니다.
방수 성능이 더 좋은 시계라면 약간 강도를 높여도 좋습니다.
 
 
 
 
 
 
 
 
 
 
 
 
 
 
 
 
 
자~~  점점 강도가 쎄집니다.
 
 
 
 
 
 
 
 
 
가볍게 물한방울 떨어뜨려 주면 독특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예 수돗물이 시계를 들이미는 것도 좋습니다. ^^
 
 
 
 
 
 
 
 
 
 
 
다이버시계는 당연히 스쿠버다이빙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겠죠
 
 
 
 
 
직접 물에 들어가기가 곤란하시면 시계만 물에 던져버리세요.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
 
이것보다 더 독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얼음'을 한번 이용해 보셔요.
 
 
 
 
저 같은 분이 계시군요.
 
조금 더 있으면 눈이 올테니 그때를 이용하셔도 좋구요... 저처럼 ~ ^^
 
 
조금 더 독한 사진은
 
 
 
 
 
 
 
 
시계를 얼음과 같이 얼려버리는 겁니다.
 
비록 지샥이지만 대단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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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싫으시다면 모래나 흙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역시 물보다 휠씬 터프한 맛이 있습니다.
 
 
 
 
 
 
 
좀 더 쎈 것도 있습니다.
 
 
 
 
 
 
 
진정 터프가이의 모습입니다. 저도 다음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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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도해 보지 못할 극강의 시도를 원하시면 이것을 추천합니다.
 
 
 
 
불과 함께하는 시계...
 
아니면 시계를 완전히 분해하는 건 어떨까요?
 
 
 
 
 
이것을 시도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타임포럼의 영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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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부러운 건 이겁니다.
 
 
 
 
 
재미로 올린거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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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진일 뿐 오해하지 말자~~ !
사진은 사진일 뿐 오해하지 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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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시계 저시계 모으다 보니 롤렉스도 있고 파네라이도 있네요. 그냥 스위스포럼에 올립니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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