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미로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Ulysse Nardin

시계 아이쇼핑이요 ㅎㅎ 그리고 공연보러다닙니다

전 야구 합니다. 잘 치고 잘 던지면 좋지만 뭐 굳이 아니어도 수다떨고 오면 재밌네요. 

시계는 취미 중 하나긴한데 더 높은 곳을 올라가려니 현실이 떠오르고...그냥 소소하게 수준에 맞게 즐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취미가 스트레스가 된다는 말에 적극 공감가네요. 잘 즐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색소폰 취미 너무 부럽네요 ㅠ.ㅠ

악기를 취미로 갖는 분들 너무 멋집니다. ㅎㅎ  

악기랑 운동에서 한 종목? 씩은 취미로 갖는걸 희망하고 있는데.. 악기는 참 어렵네요

전 사이클 탑니다.

사이클 취미즐기면서 시계몇점 보냈네요...

시계는 취미기도 하지만 넘 욕심이 지나치게 되면 지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읽곤합니다.

화보 같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계 수집은 취미라고 볼수 있겠으나 시계를 좋아 하는 것은 취미라고 하긴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시계는 좋아하고 스트레스 푸는 취미는 음악, 영화 감상이나 기타, 피아노 연주에 복싱 정도네요. 

저는 테니스 칩니다.

몸을 움직이는 운동 만한게  없어요 .

땀흘리는 취미 추천합니다.

드림와치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ㅎ 저는 입문해 주신 타포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