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시계 ... 단체샷
오후..황학동시계골목구경하다.. 앗차~..이시계구나하고중학교2학년의 막네에거 선물할시계를구했습니다.
나름 심플한면이 제맘에들었죠..Seiko의 이름모를시계.오래전 단골아저씨께서 여전흐 중고샵을지키고계셨습니다.폴리싱.오버홀.잘된 세이코.단돈 6만에 주셨죠^^그리고 언젠간물려주고싶은 저의청콤입니다.아들도 기계시계를 좋아라합니다.먼가 ..들은건 있겠죠^^
부자지간에 시계인증샷한컷~으로 마무리를...즐거운 주말의시작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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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5.05.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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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5.05.30 07:18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아들...멋진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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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돌이
2015.05.30 09:12
저는 아들을 먼저 가져야하나요 청콤이를 들여야 하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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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2015.05.30 15:42
오 오 아드님까지 ᅘᅠ
이제 입덕단계는 지나신 것 같아요
매니아의 풍모가 나십니다 ᅘ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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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이히
2015.07.29 23:01
오 좋아보이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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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돌이
2016.01.06 13:18
멋진모델이네요~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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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크림
2017.03.30 09:45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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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좋네요~ 저도 아들놈 때가 되면 시계 사줄 때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