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_리뷰] 해밀턴 카키필드 38 리뷰 추천게시글
시계를 취미라 부를 수 있다면, 기계식 시계라는 취미는 꽤나 이색적이고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종 시계포럼에서는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표현이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하는데요. 포러머들이
일반인과는 다른 공인 혹은 특별하게 우월한 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물론 아니며, 일반인 = 시계를 취미로 하지 않는 사람. 이라는 정도로 정의할 수 있는
만큼, 시계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는 현실의
반증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기계식 취미를 가지게 하는 시발점이나 시작이 되는 소위 말하는 “입문시계” 라는 특정 아이템들이 존재하는데, 사치품의 영역에서 “가격대비 성능비”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세이코가 그 대표적인 시계일
것이며, 입문시계를 나래비 세워본다면 그 중에는 분명 해밀턴이 들어갑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도 분명 재즈마스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혹은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시계라는 "개미지옥" 에 들어오신 분들이 상당수 될 것이라 예상하니까요 나 다시 돌아갈래 7750을 합리적인 가격에 느껴볼 수 있는 재즈마스터도 분명 좋은 시계이지만, 해밀턴
브랜드의 본질은 밀리터리 시리즈인 카키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포럼의 하위 브랜드. 스와치 그룹의 미국시계 해밀턴. 그 창설은 1892 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펜실베니아를 베이스로 키스톤, 오로라 등의 시계회사들이 인수합병되어 해밀턴 아메리카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미국의
기차 시스템의 확장과 더불어 큰 부흥을 불러왔고, 레일로드 붐은 해밀턴의 생산시계 전체를 구매하게 만들었습니다 . Watch of Railroad Accuracy. 레일로드 시계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해밀턴 WW1 이후, 회중시계에서 손목시계로 시장의 흐름은 변화했고, 해밀턴 역시 손목시계를 생산, WW2 부터 해밀턴은 본격적인 밀리터리
와치 공급으로 비즈니스 라인을 바꿉니다. WW2 동안, 해밀턴
시계의 전량은 군대로 공급이 됩니다. 백만점 이상의 시계가 해외로 보내졌고, 마린 크로노미터와 덱 와치를 해군에 공급하며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출처 - WUS] 1960 대에는 일본시계회사인 Ricoh 와 합작,
꽤 큰 규모로 전자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나, 세이코의 시장 장악에 밀려 일본회사와의 파트너쉽은
끝이 나고 맙니다. 이때부터 미국회사로서의 해밀턴은 내리막길을 걷는다고 보면 될 듯 하네요. 결국 1966년, 스위스 Buren 사에 의해 인수합병 된 해밀턴. 이후 1970 년대 초까지 스위스의 기술력을 도입,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공장에서도 제조를 했습니다. 상급 시계 몇몇에는 마이크로 로터가 들어가기도 했네요. 이 부렌/해밀턴 사의 마이크로 로터는 처음으로 "특허권"이 인정되는 콩알 로터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Univ. Geneve 중 누가 처음으로 마이크로 로터를 개발했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네요) 1969년, 해밀터의 미국내 공장은 완전히 문을 닫고 전체 제작을 스위스의 부렌사가
맡게 되면서, 해밀턴 아메리카의 역사를 단절이 됩니다. 이후 1971년, 당시 오메가와 티소를 보유하고 있던 SSIH (Société Suisse pour
l'Industrie Horlogère) 가 부렌-해밀턴 사를 흡수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는 스와치 그룹의
막내 그룹 중 하나로 보급형 시계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찬란한 유산을 뒤로한 채, 해체되거나 그나마 거대그룹의 시다바리? 역할을 하고 있는 시계회사들이
한둘이겠냐마는… 현대의 기계식시계 애호가로서 그 다양성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아! 옛날이여 위의 짧은 요약에서 보셨다시피, 해밀턴 시계의 근원은 레일로드 크로노미터 와 밀리터리에 있습니다. 물론 현대시대에 쓰리피스 수트 +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낸다면, 괴도 루팡이나 셜록 홈즈 쯤으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회중시계를 차치하고, 시계회사들이
신나게 광고하며 소비자 코 베어가는 역사에 초점을 맞춘다면, 해밀턴의 대표시계는 밀리터리 시리즈인 Khaki 일
것 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해밀턴 전통의 정수이자 기본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카키필드 38 미리
모델을 득템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매물이 없어 시세보다 다소 비싸게 중고를 구매 하자마자, 다음날 쿨매가 떠버리는 장터의 기적을 한번 더 경험했습니다 헠헠) 리뷰를
위해 나름 잘 나가는? 메이져 밀리터리 브랜드의 시계와 함께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발매 당시 영국과 독일의 이종교배 논란으로 매니아들의 지탄을 받았던, 마크 16 의 얼굴은 나름 한껏 멋을 낸 모양입니다. 반면 카키필드 모델은
정직한 아라비아 인덱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용 컨셉이다보니 일단 가독성이 좋아야 하니까요. 더불어 군대에서 24시간계를 사용하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안쪽에 12시~24시
를 헷갈리지 않도록 인덱스가 한층 더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가끔 “20시 ** 분” 하면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런점에선 밀리터리 컨셉을 잘 유지하는 듯 싶네요. 하지만 핸즈나 초침은 마크의 그것이
더 밀덕 스럽습니다. 스틸을 쓰지 않는 흰색으로 페인티드 된 쪽이 아무래도 시인성이 더 우수하니까요. (카키필드의 구형 모델 혹은 카키 매카니컬 등의 다른 모델에서는 스틸재질의 핸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사기 핸즈와 분단위도 촘촘하게 나눠놓은 눈금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려는 밀리터리 컨셉의 일부일까요. 빈티지 밀리터리 시계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크라운 가드가 없는 시계가 대부분 이라는 것입니다. 카키필드
역시 크라운가드를 적용하지 않았고, 그래서 좀 더 밀리터리 와치의 원형에 가깝다고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빈티지 섭마의 오마쥬인 나쏘 나, 튜더의 블랙베이 역시 크라운 가드가
없는 제품이죠. 저는 이점 때문에 카키킹보다는 카키필드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다이얼 판은 두 가지의 살짝 다른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1~12 시가 적혀있는 인덱스 테두리는
무광의 진회색 느낌을 좀 더 띄는 반면, 다른 부분 역시 무광이지만 그 보다는 좀 더 윤기가 느껴집니다. 미세한 단차로 구분도 해놓았구요.
얼굴에서 보여지는 디자인적인 부분도 상이하지만, 실물이 주는 느낌적인 느낌 역시 상당히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역시 무반사 코팅 때문인데요. 다이얼 위 글라스의 난반사
유무는 시계 전체적인 이미지를 상당히 좌우하는 듯 합니다. 카키필드 역시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했지만, 무반사가 없는 롤렉스나 그랜드 세이코 등의 사파이어글라스와는 분명... 그 퀄리티가 다르다보니, (가격이나 컨셉도 그렇지만) “비싸보이지 않는” 남자의 시계? 임이 분명합니다. 카키필드의 무브는 엘라보레 그레이드 2824-2 입니다. 현재
스와치 그룹에 속해 있으므로, 에타수급 걱정은 없겠네요. 씨스루로
보이는 무브먼트가 사실 특별할 건 없습니다만, 기계식 입문자의 입장에선 밸런스 휠만 봐도 신기하고 좋을
것이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군 관련 멋진 문구가 각인된 솔리드 백도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제 기준에서 카키필드 38 의 가장 큰 장점은 밸런스 입니다. 현대의 스포츠 시계로는 살짝 작은 듯 하면서 전통을 충실히 따라가는 38 미리 사이즈와 11 미리 언저리의 두께. 마크16
의 39 – 11 밸런스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암요. 밀리터리 시계는 굵은 팔뚝에 힘줄 + 털간지, 그리고 살짝 작은 듯한 시계가 간지 아니겠습니까? (사실 백인 코쟁이어야
완성이지만요 헠헠) 브레이슬릿은 좀처럼 보기 힘든 진짜 4연 브레이슬릿 입니다. 엔드피스도
통짜로 되어있고, 버클 역시 큼지막하고 단단하게 생긴 것이, 50만원대의
타 시계를 생각하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버클을 너무 크고 아름답게 만든 나머지, 오히려 와치 헤드 대비 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통 밸런스가 맞지
않는 시계들은 헤드가 너무 커서 대두라는 느낌을 받는데, 카키필드
38은 오히려 그 반대네요. 42 미리 버전과 더 잘 맞는듯 합니다. 착용시 엔드피스에 흐르는 빛의 라인을 보면, 역시 중저가에 해당하는
카키의 가격대가 느껴집니다. 보통 러그라인 쪽의 브레이슬릿 엔드피스 쪽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시계들은
메이저 브랜드 시계에서부터 라고 느끼거든요. 얼른 악어스트랩으로 갈아 끼워줬습니다. 제 취향에는 나토 혹은 가죽 스트랩 쪽이 훨씬 멋지네요. 그래도 동서남북+핸즈만 대충 넣어놓은
마크를 생각하면, 인덱스에도 일일히 발라준 정성이 고맙습니다..? 카키필드 38 은 기계식 입문용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롤렉스나
하이엔드의 사용기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런 입문용 시계들의 자세한 리뷰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 작성해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너무 고가의 시계만 바라보고 업그레이드 기변병에 걸리다보면, 제 가 처음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게 되었던 본질을 잊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제품들을 간간히 다시 써보면 생각의 전환이 되고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요즘 경기도 어렵고 말이죠;;
시장의 법칙에 의해 상품에 붙은 가격은 정직합니다. 가격이 높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그게 무브가 됐든, 디자인과 케이스 마감이 됐든, 이도저도 아니지만 브랜드가 됐든 말이죠. 50 만원대의 신품 가격을 생각하면 카키필드는 입문용으로 좋은 시계 입니다. 누가 좋은 기계식 입문용 시계를 묻는다면, 세이코사와 해밀턴사의 제품들을 꼽곤 하는데, 카키필드 38 은 제 추천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해밀턴 카키필드 38 미리. 롤렉스와 IWC 등을 뛰어넘는 만듦새의 시계는 분명 아닙니다만, 해밀턴 자신만의 위치에서, 만족감이 상당히 좋은 시계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럭비 드림.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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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역시 카키필드는 참으로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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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에는 추천이 안달릴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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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gro
2014.07.29 12:47
많은 정성이 담긴 훌륭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카키필드는 제가 직접 구입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덕목을 갖춘 좋은 시계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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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P
2014.07.29 13:56
해밀턴 카키필드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훌륭한 리뷰를 보니 눈에 띄는 기종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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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7.29 15:39
카키는 해밀턴의 아이콘이죠 늘 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시계입니다 매장가면 꼭 한번씩은 보곤 하죠 ㅎ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추촌!! -
syousuke
2014.07.29 17:12
오 리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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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즐거운 리뷰네요 ㅎㅎ
해밀턴에서 좋은 모델들 많이 나오는데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리뷰 할 것들 많은데... 이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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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
2014.07.29 19:16
정성이 담긴 리뷰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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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읽고 갑니다 밥먹다가 차고 있는 시계를 다시 한번 보고 뿌듯해지네요 ㅎㅎ 카키필드 정말 만족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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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네요 지나치게 고가로 가지 않더라도 이런 아이코닉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군요.^^
역사성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거대그룹 산하로 들어가며 하부 브랜드를 담당하게 되더라도 이런 측면에서 보면 매니아들과 대중 소비자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포지셔닝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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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리뷰 잘 보고갑니다 ^^
해밀턴는 레일로드 크로노미터만 알고있었는데 군납의 역사도 있군요 -
ㅎㅎ 좋은 착샷입니다 해밀턴 카키필드 리테일가 100이하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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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마루
2014.07.30 01:04
정말 구하기 힘든 모델중 한개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뛰어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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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카키필드 눈여겨보고있는데,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엔드피스가 통짜인 줄은 몰랐네요, 예전엔 비어있는 형탠줄 알았는데... ㅎㅎ
브레이슬릿은 통짜 솔리드인가요, 아니면 깡통인가요?ㅎㅎ -
통짜의 기준이 애매한데, 구형 롤렉스의 깡통 브슬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것과는 달리 다 막혀있습니다 ㅎㅎ
무게때문에 그 안은 아마 비어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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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한줄 요약 :
도대체 이건 누가 쓴거야? -> 아 역시 럭비님...
물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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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찐찐
2014.07.30 09:43
멋진 리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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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사랑해
2014.07.30 09:46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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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오토매틱 시계네요 ㅎㅎ 지금은 아부지가 뺏어가버리셨지만...ㅠㅠ
기계식 입문중에 가장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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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털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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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유니
2014.07.30 12:45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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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7.30 13:23
오.. 정말 정성이 담긴 리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군더더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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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4.07.30 14:45
어제 선추천하고 지금 정독했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ㅎ -
자세한 리뷰 정말 좋습니다 !! 한번에 쫘악 읽히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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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님...마지막 사진 으로 시계샷 많이 하시던데...
마지막 샷 어떻게 찍으시는지...궁금합니다..
전면카메라로 찍으시는 건가..?-ㅁ- 그런거 치곤 화질이 너무 좋고..
핸드폰사진이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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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거는 없고 그냥 집의 백열등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놓고 똑딱이로 찍은 겁니다 ㅎㅎ
빛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듯 하네요
-
해밀턴에 대한 역사적 이해 또 럭비님의 해석이 들어간 카키 멋진 글과 멋진 사진 이곳에서도 똭!!
역시 이런글에는 추천이 필수죠~
조금만 읽다보면 쏘옥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 럭비님의 포스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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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진화형인간
2014.07.30 17:31
글을 참 잘쓰시네요 ㅎㅎ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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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4.07.30 20:02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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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쵸77
2014.07.30 23:32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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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2014.07.31 21:34
크..........뽐뿌의 렄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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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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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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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아주 공감 갑니다...자신만의 위치에서 만족감이 상당히 좋은 시계를 만드는 회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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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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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
2014.08.04 00:39
잘봤습니다.
역시나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고가 시계의 리뷰는 많지만,대중적(?)인 시계의 리뷰는 드문 편이죠. -
Sunny2
2014.08.17 05:06
궁극의 클래식 툴워치인 카키필드..멋지네요..추천드립니다^^ -
오냉이
2014.08.18 13:43
아 저도 지금 카키필드 영입하려고 엄청 알아보는 중인데 이 리뷰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가성비 괜찮네요
-
timeWat
2014.08.21 17:32
역시 카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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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열정은 기본, 럭비님 특유의 위트가 느껴지는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춫천!
아..요새 저도 밀뽕이 스물스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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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정성글 잘 보았습니다 ^_^* 감사합니다..
-
찬호부활
2014.08.29 21:06
재즈마스터 보유하고 있지만 해밀턴의 대표모델은 뭐니뭐니해도 카키 라인이죠..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추천드리고 갑니다..
-
좋은글에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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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냉이
2014.09.13 20:31
참 좋은 글입니다.
-
깔끔한 리뷰잘보고 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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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랑
2014.11.30 00:30
하나 가지고 싶게하는 멋진 리뷰네요 추천 갑니다 -
spyderco
2015.01.05 22:46
정말 유익한 리뷰네요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ㅋ 저도 새걸로 하나 들여서 소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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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o76
2016.02.23 19:28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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