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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lcho 897  공감:5 2016.09.2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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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모리스의 비너스188(18k이며 전혀 하이엔드 브랜드의 꿀리지 않는 앞딋태 비쥬얼을자랑합니다.참고로 이시계의 진정한포스팅은 닉네임:<마마님> 을 치시면 더 화려한 포스팅을볼수있습니다)


2번. 글라슈데 파노매틱루나(유일한 독일출생 역시 겸손핫 앞태와 화려한뒷태가 일품이며  진회색인지 커피색이지하는 독특한다이알에 반해 같은모델만 3번째입니다)


3번.제니스 T-open 콤비(아마도 국내유일 콤비 T-open 역시 뻥 뚤린심장이 관전포인트.그리고 엘프리메르의 물흐르는듯한 초침이감상포인트고 뒷태역시 여느시계에 뒤처지지 않음)


4번.로렉스 서브 (너무 알려진 시계라 이번엔금줄대신 산토스스트랩으로교체하여 대회에참가 경쟁력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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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관함에 넣고 심심할떼 아주 가끔 꺼내서 대면할떼면 명장들의 시계에대한 섬세함에 각기시계브렌드의 개성에 심취하곤합니다.20160922_115706.jpg

5번은GP 지라드페르고의 빈티지 1945(두번째사진의 이시계는 흔치않은4각이며 손목에 착착감기는 맛과 빈티지한 숫자및두툼하면서 시계면과 곡선기술의옆라인이 일품.)

참고로 각출전자들의 정면샷 몇 장 더 올립니다 .20160926_165633.jpg20160926_165343_001.jpg20160926_170045.jpg20160926_165523.jpg20160910_004526.jpg20160926_170350.jpg

끝으로 로렉스의 그저그런 뒷태는 기권하고

티오픈과 비너스188. 파노라메틱의 멋진 엉덩이감상을 끝으로ㅡ.나름 소중히여기는 시계들을 회원분들께 본의적<?>으로 작은 자랑좀 하고 이만 줄입니다. 

서열은 회원분들의  댓글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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