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는 볼매 Chronoswiss
날이 슬슬 더워지는게 오랫만에 린넨 셔츠랑 매칭해 보았습니다.
여름 전용 나토밴드와의 매칭이 나쁘지 않네요.
역시 타마는 볼수록 매력 있습니다.
타마는 또 야광샷 빠지면 섭섭하죠.
며칠 전에 야근하고 회사 나가는 도중에 야광샷 건졌습니다.
크스가 예전만 못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시계는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저는 계속 이뻐해 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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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라 독일기 나토가 참 잘 어울리네요! 크스가 다시 일어나긴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