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딸 엄마, 우리딸 할머니 시계 ☆ Cartier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어제 와이프와 본가에 들른 김에
우리딸 엄마,
우리딸 할머니
시계를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와이프의 몽블랑과 어머니의 까르띠에.
둘 다 이번에 선물한거라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뿌듯합니다.
베젤에 있는 다이아 셋팅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우리딸 엄마, 우리딸 할머니, 둘 다 반짝반짝 빛나라, 호잇~*☆*♡
Fi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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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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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7 09: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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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6.27 10:30
훈훈한 시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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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7 10:37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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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2018.06.27 22:55
아롱이형님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시계 선물 하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니 더욱 분발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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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7 23:52
돌체비타님도 화이팅입니다!
다른 것 보다 부모님께 드릴 선물은 시기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늦으면 아무리 좋은 선물일지라도 많이 활용을 못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
선물은 타이밍~!
힘내세요! ^-^
-
준이맘
2018.06.29 02:08
시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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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9 05: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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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갤로스
2018.06.29 21:44
와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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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9 21:5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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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자
2018.07.06 11:51
아주멋진선물이네요 둘다 너무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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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7.06 17:33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와이프 시계선물을 하고나니 밀렸던 숙제를 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제 시계를 살 때 보다 더 떨리고 기대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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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보기 좋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랑이 넘치는 내용에는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