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얼마 전 포스팅으로 와이프가 미도 바론첼리를 잘 착용하지 않아 아쉽다고 했었는데요,
가을 바람이 선선해져서인지, 아쉬워하는 저를 위해서인지,
오랜만에 착용을 하고 나갔습니다.
와이프에게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선물해 준 보람을 느꼈습니다.
날이 선선해집니다.
다들 청명한 가을날을 그냥 보내지 마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Fin.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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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9.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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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9.12 19:1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도 자주 착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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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세계
2018.09.12 15:40
잘 어울리시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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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9.12 19:16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댓글 보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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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남자
2018.09.14 15:52
오.... 여성 모델 미도는 처음봤습니다. ㅎ 잘보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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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9.14 18:41
미도에 여성모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부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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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
2018.10.27 19:54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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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10.28 00: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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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이십니다. 바론첼리 레이디 마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