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르로끌 Tissot
학회 참석을 위해 ktx 타러가다가
약간 고민을 해보고 선택한 르로끌은
제 첫 기계식 시계였기에 한참 시간이 지났음에도
언제나 깔끔한 모습으로 큰 만족감을 주네요.
오래될수록 좋은건 술, 친구 말고도 하나 더 있나봅니다.
타포 회원님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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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기계식 시계였습니다
지금은 친한 동생에게 물려주었지만 정말 만족도 높은 시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