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Laureato evo3 chronograph Girard Perregaux
올 초 들인후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착용합니다.
잘 안 찾게 되다가도 손목에 한번 올리면 손목에서 내리기 싫은 이상한 놈입니다.
밴드의 감기는 느낌과 묵직한 시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또한 사진에 표현은 안되어있지만 세세한 피니싱이 매우 뛰어나 즐거움을 줍니다.
핸드폰 막샷이라 이 이쁜 와플다이얼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애착을 가지려고 가죽밴드로 교체해보려고 했더니 마이너에 이상한 러그모양을 가지고 있어
쉽지않네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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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9.01.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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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9.01.04 15:47
마케팅이 좀 그렇죠.
보낼려고하다가도 손목에 얹고 다이얼 잠시 보고있으면
계속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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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이
2019.01.04 11:25
독특하고 예쁜 시계 잘 보고갑니다~!! 팔각케이스가 개성있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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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9.01.04 15:50
피니싱도 꽤 괜찮고 가죽밴드만 멋지게 해주면
AP 느낌이 날것같습니다^^ 그런데 3개월걸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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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9.01.05 10:15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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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9.01.09 08:01
AP느낌이 많이 나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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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9.01.19 18:47
경제적 여건이 아니라면, 그냥
소장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구입이 쉽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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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저평가된 브랜드죠. 디자인이나 만듬새는 좋은데 마케팅이 안 따라주나요?
넘 이쁜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