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우레아토 42mm흰판으로 인사드립니다. Girard Perregaux
아무래도 비주류 다보니 구매자도 적고 나오면 실물을 보기 힘든 브랜드라 꺼리기도 해서 국내 유저가 거의없죠..
이쁜사진이 없는 것 같아 이쁘게 찍어 올려봅니다 ㅎ
현재 ro26300 등 몇몇 하이엔드 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꿀리지 않는 마감과 필드워치로 차기 좋은 피니싱 등, 편하게 차기 좋은 팔각 시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손목은 16.5cm 인데 39mm인 알오 26300이나 옥토 38mm와 거의 비슷한 케이스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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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구매 하실때 혹시 크로노 38미리 모델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