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unetteVert 1338  공감:4 2019.07.25 10:56

안녕하세요.


Lunettevert 입니다.


롤렉동과 파네동에 이어 SWISS 동에도 포스팅해요~


롤렉스의 가격이 비정상 적이라 판단되어서


잠시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리는 중입니다... ㅎ


지난달에 성골로 득템 하였고 한달 남칫 착용 중이네요.


한달 사용기를 평가 하자면....


마감은 사실 롤렉스보다는 하나 아래


특히 케이스백의 거친 느낌은 팔목에서 느끼게 해주네요.


물론 롤렉스와 비교를 하자면요.


그리고 블링함에 있어


제질의 차이인거 같은데 316l이라


거무 튀튀한 블링함? 역간 누런 느낌?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네요.


906l 과 306l 의 차이 색감은



IMG_20190716_074431_739.jpg


사진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래도...다이얼의 메트함과 길트다이얼의 금색 폰트


그리고 금색의 스노우플레이크 핸즈와의 조화


빈티지 그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빅크라운의 크라운가드가 없는 복각 느낌에 베젤의 야광점에 빨간색.


브레이슬릿도 리벳으로....여러모로 빈티지 스러운 매력을 현행에 담아낸


튜더의 명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만족도가 없었지만


차면 찰수록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 적극 추천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두서가 안맞는 듯한데요 ㅎ


그래도 좋게 봐주세요~^^


블랙베이58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IMG_20190716_091331_871.jpg

IMG_20190725_080319_60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176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354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724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323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7870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토리노 2010.01.14 28076 56
Hot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6] Tic Toc 2024.02.20 4651 2
Hot 나의 50대 첫 시계는... [21] 딸바보아빠 2024.02.09 14871 6
Hot 🎊 스와치 x 블랑팡 Ocean of storms 득템신고! 🎊 [12] 타치코마 2024.01.30 2479 6
Hot [응답하라 2006] 2006.08.31 참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3] Tic Toc 2024.01.27 382 10
19460 [추천게시글] 마음에 드는 시계를 찾아보기 [596] file 디엠지 2011.02.07 27736 155
19459 [추천게시글] ★ 400번째 포스팅 - 가성비에 대한 고찰 ★ [185] file 아롱이형 2013.07.13 7287 105
19458 [추천게시글] 나의 이름은 Longines L990입니다. [82] file mdoc 2014.09.14 4547 66
19457 [추천게시글] 100개의 시계 브랜드와 페이스북, 그리고 그들의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86] file Eno 2013.05.10 3252 56
19456 [추천게시글] ★ 스쿠알레 온다 우바(SQUALE ONDA UVA) 리뷰 – 부제: 바다를 사랑한 사나이, 그리고 보라빛 파도 ★ [54] file 아롱이형 2018.08.17 2142 50
19455 [추천게시글] ★ 스위스 포럼 1만 포스팅 돌파 기념, 이모저모 살펴 보기 ★ [100] file 아롱이형 2013.08.03 2488 46
19454 [추천게시글] 흰판 블루핸즈 정리 (파란손들에 대한 로망!) [96] file 눈괴물 2013.04.12 4733 45
19453 [추천게시글] 영원히 고통받는 스와치 그룹 feat. ETA [32] file mdoc 2020.01.25 1899 43
19452 [Chronoswiss] [최종 리뷰] 크로노스위스 독일 방문기~!!! [52] file 히데오 2011.12.06 1504 43
19451 [추천게시글] 밀덕을 위한 시계는 있다? 없다? (예거, 벨엔로즈, 글라이신) [71] file Lotus 2014.08.22 2277 40
19450 [추천게시글] [내맘대로_리뷰] 해밀턴 카키필드 38 리뷰 [50] file RUGBY™ 2014.07.29 3190 39
19449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본사 방문기] 우리의 사랑은 마치 은은한 화염과 같아서 [54] file 로키 2011.12.06 1420 36
19448 [Chronoswiss] [리뷰] 타임마스터 빅데이트 Review [78] file 히데오 2011.07.14 1838 36
19447 [추천게시글] ★ 나토 스트랩의 계절! ★ [67] file 아롱이형 2013.06.12 1332 35
19446 [추천게시글] ★ 3년을 기다려온 포스팅 - 내 꿈의 흔적들 ★ [150] file 아롱이형 2014.05.24 2009 34
19445 [추천게시글] [지름 신고]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feat. 월드타이머) [39] file 박준상옆자리 2016.11.14 2681 33
19444 [추천게시글] ☆ 첫 기계식 시계 득템 [폰토스 S 다이버] ☆ [69] file 언캐니 2014.06.04 2290 33
19443 [Chronoswiss] [리뷰] 크로노스코프(Ch1521)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35] file 옴마니 2012.12.24 1503 33
19442 [추천게시글] ★ 내가 시계생활을 즐기는 방법 ★ [77] file 아롱이형 2012.09.17 1174 33
19441 [Bell&Ross] 타임포럼과 함께 하는 일상... [21] file BR PK 2013.12.18 616 32
19440 [Chronoswiss] [시간여행] 크로노스위스와 레귤레이터의 끈적한(?) 관계.... [57] file 옴마니 2013.11.05 2492 32
19439 [추천게시글]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 산토스 100 [25] file 이제그만 2013.04.02 1985 32
19438 [추천게시글] [포티스 플리거 블랙] ★ 푸켓 여행기 - 마지막날 ★ [40] file 아롱이형 2013.01.05 649 32
19437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1. 유희적 측면 [78] file 아롱이형 2012.10.25 1559 31
19436 [추천게시글] [론진 마콜 문페] ★ 마콜 문페 이야기 ★ [76] file 아롱이형 2012.10.03 1705 31
19435 [Chronoswiss] [체험리뷰] 타마를 탐하는 이유..! [26] file 建武 2011.07.14 1699 31
19434 [Chronoswiss] [리뷰] 델피스(CH1422 R),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66] file 옴마니 2013.04.11 3018 30
19433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2. 실용적 측면 [78] file 아롱이형 2012.11.04 1292 30
19432 [추천게시글] 칼럼 "인하우스 무브먼트..." 를 읽고 [16] file 로로코 2012.12.15 995 29
19431 [Maurice Lacroix] 고대하던... 다이버 득템! [49] file Porsche 2014.02.02 2963 28
19430 [Cartier] [스캔데이]산토스 100 19금 샷 [40] file 외쿡 교포 2013.03.08 1898 28
19429 [추천게시글] 시계와 운동이란 취미가 합쳐진 결과물! 2탄 [54] file 강철물고기 2017.11.06 2118 26
19428 [이벤트] 첫번째 이벤트 참여자 입니다^^ 스위스브랜드당 화이팅! (오메가로 시작합니다) [71] file 디캉 2012.03.28 115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