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른손 잡이이지만 LHD... Tudor
5년만의 포스팅이네요 ㅎㅎ
10개월 가까이 차고있는 LHD입니다
오른손 잡이이지만 주말에는 오른손에 찹니다만 역시 오른손은 활동범위라 커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녀석은 데이트 폰트가 짝수날은 레드 홀수날은 블랙입니다
데이트숫자 색상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 매일 다른느낌을 받는것이 장점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이 좋아서 홀수날은 꼭 차게됩니다
짝수날은 다른시계를 차기도 하구요
그리고 티타늄이라서 무지가볍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손목에 무리가...
상당한 두깨와 크기임에도 가벼워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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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 LHD 구입했는데 실제로 봤을 때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았고 두께는 제법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시계 사이즈 하고 무게가 너무 다르다 보니 느낌 묘하더라고요.
착용감도 생각보다 좋고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다는 게 심리적으로 상당히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