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로얄 Zenith
제니스 포트로얄입니다. 앞면의 사각형 스켈레톤으로 보이는 무브가 매력적인시계입니다.
드레스워치로 차기에는 약간 무겁고 두꺼우며, 캐쥬얼로 차기에는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몇년전에 한 2달인가 기다려 새로운 밴드로 교체했는데 이후로 계속 상자안에만 있네요.
제니스 매장은 독립적인 곳이 없이 다른 시계 매장하고 같이 있습니다. 아마도 인기가 많이 없어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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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하면 엘프리메로만 생각하는데 이런 독특한 시계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