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토스S 다이버와 함께~^^ Maurice Lacroix
근 6년만의 다시 만난 폰토스S다이버ㅎㅎ
시계를 새로 들이면 차면서 적응도 하고 오차도 볼겸
한 10일쯤 스트레이트로 차곤 하는데 오늘로 이틀째네요ㅎ
오차를 뭐 측정기나 어플을 써서 정확히 측정치는 않지만
특별히 이상은 없어 보이네요ㅎ
보다보니 참 이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ㅎ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바인덱스가 뭔가 레트로 감성도 나면서ㅎㅎ
특히나 이너베젤과의 단차를 준 깊이감 있는 다이얼이 저는 참 이쁘게
느껴집니다~~
혹시 폰토스S다이버 소장중이신 분들 계시면 다시한번 부흥을~~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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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기본 기능의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다이얼이 꽈악 찬 느낌과 말씀처럼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