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씨터치와~투게더!! Tissot
몇년전에 구입한 씨터치 모델입니다.
좋은 금액에 득템한거라 보기만 해도 마냥 좋습니다. ㅎ
방치하다가 올 여름에는 꼭 차보고 싶어서 줄 줄이고 여름 내내 같이 함께 했네요,
기계식도 좋지만 쿼츠 편한게 있다보니 애정이 더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동해 바다 갔다가 한컷 찍어봤습니다.
역시 가을 하늘은 어딜가나 레전드 샷 같습니다. ㅎ
한 일주일 힐링 잘 했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이제 코로나도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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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편하게 차기에는 쿼츠가 최고인거 같아요.
가을하늘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