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 > 벌써 목요일이군요. Tudor Thursday
튜더 목요일 되겠습니다.
다만 사진은 날짜를 착각해서
어제 오후에 찍었다는 전설이…;;
저는 튜더가 하나밖에 없어서…
줄이라도 좀 꺼내 봤습니다.
일단 기본 브레이슬릿.
튜더 싱글 패스 나토와 무척 닮은 나토 스트랩.
흔하고 뻔하게 생간 가죽줄.
남색 스트랩.
낡아빠진 줄루 스트랩.
이 정도를 돌려 차는 편입니다만,
생각보다 줄질이 쉽지 않습니다.
러그와 케이스 거리가 광장히 넓은 편이거든요.
그래도 좀 괜찮은 애들로 줄질해 차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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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y.g.f
2021.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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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1.10.07 23:37
저도 저걸 제일 잘 차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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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7 10:11
이번주도 J9님께서 1등이시군요~^^
제가 2등인데 이번주도 저희 둘뿐(?)일까봐 뭔가 모를 불안함이...ㅋ
저도 오늘은 GMT 사진 이였는데 뭔가 통했군요~
순수 블슷으로만 즐기는 저한테는 좋은 줄질 교본과 같은 사진들입니다ㅎ
흔하디흔한 스트랩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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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1.10.07 23:38
이번주 초에 애들이 감기 걸리고 뭔가 바빠서
스피디 화요일도 걸러서 그랬는데, 목요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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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10.07 10:43
스트랩 안 가리고 다 잘 어울리네요. 패완얼처럼 시계도 얼굴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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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1.10.07 23:39
원래 잘생긴 무언가의 보급형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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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10.09 14:19
튜더 잼티는 줄질도 아주 잘 받는것 같습니다~~ 엄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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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2021.10.27 11:01
줄질이 어울리는 모델인데도 어울리는 가죽스트랩을 세개나 찾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빈티지한 가죽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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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가죽이 가장 잘어울리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