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40분샷입니다 Cartier
8시40분 샷입니다.
보통 시계들이 10시10분 샷을 많이 쓰는데 이 녀석은 8시40분 샷을 이미지에 썼더라구요.
아무래도 10시10분으로 하면 까르띠에 로고를 가리게 되니 까르띠에 로고도 드러나고 분침이 시침을 가려주는 8시40분 샷을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아침에 8시40분 샷을 찍었습니다.
오늘도 다들 힘차게 하루 시작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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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하트
2021.11.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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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2 17:14
발롱블루 뚜르비옹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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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11.02 13:44
요즘은 버튼식 리피터들이 종종 나오긴 하는데 이 모델 나왔을 시점에서 버튼식 리피터가 많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슬라이드 레버에 비해 작동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 때문에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고 있는데요. 버튼이 슬라이드 레버에 비해 동작 거리가 짧아서 잘될까 싶었는데 실제로는 잘 되더라고요. 살짝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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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2 17:18
저 버튼이 리피터 버튼이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세컨타임 조정버튼이라서요.... 다음 번에는 꼭 영혼까지 긁어서 리피터까지 되는 걸로 노력해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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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자렛
2021.11.10 14:23
클릭 전 상상한 핸즈라인이 아니여서 잠시 생각했습니다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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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11 11:11
취미생활에 독특한 걸 갖고 있는 건 이래서 재미 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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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21.12.26 22:57
멋집니다! 많이 이쁩니다. 단아하고! 정말 아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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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비용인가요? .. 정말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