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 튜더 1926 Tudor
처음 실착하고 나갔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원래 줄은 소가죽줄이지만 기존에 제가 들고 있던 악어가죽으로 교환해서 차고 났네요ㅎㅎ
역시 수려함. 볼수록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현대적 재 해석으로 인한 케쥬얼함 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은 디자인 덴디합니다.
양각 인댁도 훌륭하고 클라식의 정점이군요. 이래서 튜더 튜더 하나 봅니다
단지 날짜창이 작은건 좀 ㅎㅎ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6
-
지금몇시에요
2021.12.03 21:59
-
홍콩갑부
2021.12.03 23:07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듯 합니다ㅎㅎ
-
XXIV
2021.12.05 09:09
다이얼도 멋지지만 버클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가죽줄이 참 잘 받으시네요.
-
홍콩갑부
2021.12.07 02:28
브슬의 버클보다 가죽줄 버클이 사용성이나 디자인에서 더 나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머지
2021.12.05 12:16
튜더에 요런 모델도 있었군요^^
너무 이쁘네요~~
-
홍콩갑부
2021.12.07 02:28
스포츠 모델들은 다른 브랜드로 많이 있는지라 튜더에만 있는 모델로 하나 ㅎㅎ 감사합니다~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클래식해서 딱 제 스타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