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Royal41 navyblue Tudor Thursday
ㅎㅎ목요일날 튜더를 차는걸
어느정도 정해두니 나름 편한점도 있네요ㅎ
아침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긴 하네요^^;;
로얄41의 시원시원한 페이스가 오늘따라 더 시원하게~^^
그렇게 많이 춥지 않아 오늘도 트렌치코트를ㅎㅎ
실내에서 오히려 청판선레이가 더욱 부각되게 찍혔네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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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12.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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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16 18:50
ㅎㅎ 평일에도 정장입고 엘리게이터 줄질된 라됴밀을 차기도 하는데
최근 줄질을 안해둬서^^;;;
오~~전 외출시 시계없이 외출은 상상도 안 해봤는데ㅎ
나츠키님 현타오신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 단계가 지나면 다시금 1일 2시계 이상의 길로 들어서리라 예상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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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21.12.17 10:52
로얄도 참 매력있는 시계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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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17 20:47
네 그 매력 때문에 저도 들이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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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에 맞추어 시계를 고르는 것 또한 저희들의 소소한 행복이기도 하니까 가끔은 업무일에도 파네라이를 골라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ㅎㅎ
저는 요즘 사계를 안차는 날도 있답니다. 아주 조금 자유로움? 을 느끼기도 하네요. ㅎ
이걸 보통 현타가 왔다고 하는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