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Royal Navy Tudor Thursday
요즘같은 날씨에는 러버 혹은 브레이슬릿이 제격인데ㅎ
로얄의 블슷을 너무 딱 맞게 조절 안 해놔서 그런지
손목에 너무 붙지 않고 딱 좋습니다ㅎ
41미리 모델만 가지고 있는 데이창에 THURSDAY 글자가
또렷하네요ㅎ
일체형 블슷을 가진 모델들이 제법있는데ㅎ
그중 대표주자인 AP Ro보다 브레이슬릿의 저 테이퍼드(좁아지는)되는 정도는
로얄이 가장 확연하지 않나 합니다ㅎ
그래서 착용했을때 스포티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지 않나 하구요ㅎ
너무 방간 느낌만 나지 않는다면 로얄 모델 선택 하실때 41미리 모델이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ㅎ
오늘도 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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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7.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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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7.07 15:32
수풀이 무성해짐에 따라 한여름에 더욱 다가서고 있는듯 합니다ㅎ
여름에는 조금은 느슨하게 하는게 시계자국도 안나고 좋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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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2.07.07 13:09
푸른색 다이얼이랑 초록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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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7.07 15:33
딱 여름 컬러 두가지 아니겠습니까~~^^
짱총님도 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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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bee93
2022.07.07 22:29
이쁘네얌ㅎㅎ 41미리는 크긴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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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7.08 08:37
ㅎㅎ 잘 맞는 사람에게는 사이즈가 딱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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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22.07.10 23:05
잘 어울리시네요. 튜더 로얄이는...흠흠...볼때마다 인상적인 뒤자인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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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여름의 피크를 알리는듯 합니다.
저도 처음엔 시계 돌아가는게 싫어서 브슬을 딱 맞게 하는걸 좋아했는데 점점 느슨하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