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블랑팡=미션투더문? Swatch
오늘 아쿠아리움 갔다가 블랑팡 부티크에 잠시 방문하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부티크에서 얼마 전에 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셔서 그것 찾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 길에 스와치매장이 있으니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화성 이후로 두 번째 방문,
시리즈가 하나 빼고 다 있었던 것 같은데 원래 구매하고 싶었던 MOON을 골라왔습니다.
그러고는 사진을 찾아왔습니다.
저는 어색한데 아내는 엄청 잘 나왔다고 하네요. 역시 프로가 찍어주시니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페이스는 크롭하고 가장 애정 하는 밀스펙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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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와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