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해보는 오리스 Oris
처음으로 오리스 브랜드를 구입해봤습니다.
예전에 구형 아뜰리에 문페에 조금 관심이 가다 말았는데
이번에 빅크라운 제품으로 첫 오리스 제품을 들였네요 ㅎㅎ
모델명에 걸맞게 크라운을 풀고 잠그는게
너무 편하고 41mm의 사이즈는
참 알맞는 크기 같습니다.
파일럿 워치 답게 좋은 가독성도 맘에 들고요 :)
브레이슬릿의 반코의 부재는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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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9아까그놈
2023.05.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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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3.05.16 18:45
득템 축하드립니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은 남성적이면서 기본에 충실한 시계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독성도 아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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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한량
2023.05.16 21:51
오리스 가성비 좋고 단단한 느낌의 시계인거 같습니다.
저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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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3.05.18 22:37
단아하면서도 시인성도 좋고, 그러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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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2
2023.05.19 21:28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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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슬렛
2023.05.23 15:11
축하드립니다~!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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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스
2023.07.12 12:06
배젤이 특이해서 더 이쁜거 같네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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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한번은 경험해 보고싶은 시계 인것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