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Eno)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주요 시계브랜드들의 페이스북 현황과 각 브랜드별 지지층(좋아요Like를 누른 팔로워, 기업 입장에선 포괄적인 타겟층) 수에 관하여
간단히 한 자리서 개괄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각 좋아요 클릭수는 지난 5월 5일에서 10일(오늘)까지 기준으로 자세한 수는 생략하고 어림해 산정한 것이며
해당 브랜드별로 인증샷 식으로 스캔한 이미지를 첨부하고 각 브랜드별 페이스북 주소 및, 공식 홈페이지를 각각 추가 링크해 놓는 걸로 설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다른 브랜드 포럼에 올리려고도 생각해 봤으나, 아무래도 스위스 시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곳 스위스 포럼에 올리게 되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SNS의 유행 및 발달로 인해 이제는 브랜드 입장에선 그 어느 시절보다 자기네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데 편리해진 면이 있습니다.
해당 타겟층이 알아서 자기네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고 친구로 추가하고 좋아요를 클릭하고 소식을 따로 구독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아서 새 제품이 나오면 자기들 지인들에게 공유(share)를 통해 입소문을 내주고, 자기 개인 블로그에 그 어떤 열성적인
홍보 담당자들도 시도하지 못할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발휘한 정성스런 포스팅을 올려주는 현상이 즐비합니다.
물론 이런 이점을 이용해 파워블로거니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니 하는 신종 '업'으로 삼는 발빠른 이들도 등장했지만, 어찌됐건간에
브랜드 측에선 이런 작금의 변화들이 반가울 것입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어쩌면 가장 큰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 공유면에서도 과거엔 일부 기자들(프레스)에게만 익스클루시브하게 제공되던, 그리고 끄떡하면 엠바고를 요청해 발표시기를 조율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모든 이들에게 차별없이 다양한 정보들이 활짝 오픈돼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더 내밀한 소위 인사이더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에 관한 사회학적 접근이나 비평적 호불호를 떠나 한 평범한 매니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보 취득이 쉬운 요즘 같은 시대는 뭔가 잔재미가 많습니다.
쓸데없는 서두가 좀 길었네요. 무슨 심각한 얘기나 토론을 하자는 취지의 포스팅은 아니었구요.
그저 각 브랜드별 요 근래 SNS 마케팅 & 정보 공유 및 소셜라이징의 한 큰 축으로 자리를 잡은
페이스북 현황을 간단히 개괄해 훑어보고자 함이었으니 이젠 관련 스캔 이미지 보시겠습니다...
1. 파텍 필립, 3만
킹은 페북 같은 건 애초 별로 관심이 없으신 듯 합니다. 자체적인 관리는 별로 하는 게 없어 보이고, 일부 매니아들의 숭배의 전당이 될 뿐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tekPhillipeGeneve,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tek.com/contents/default/en/home.html
2. 아 랑에 운트 죄네, 1만 7천
독일의 킹 랑에는 의외로 페북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ㅋㅋ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LangeSoehne, 공홈: http://www.alange-soehne.com/
3. 브레게, 3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Breguet/142320987373, 공홈: http://www.breguet.com/en/
4. AHCI(Academie Horlogere des Createurs Independants), 1천 1백
은둔의 대명사일 것 같은 AHCI의 멤버들조차 페이스북을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 같으면 격세지감이라고 할 만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HCI.Horology, 공홈: http://www.ahci.ch/
5. 블랑팡, 2만 6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Blancpain, 공홈: http://www.blancpain.com/en
6. 롤렉스, 45만
롤렉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선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다할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놀라운 브랜드는 특이하게도 수많은 매니아들이 알아서 각종 정보나 사진을 올리고 공유해왔으며,
오피셜 페이지 말고 특정 컬렉터나 단체가 만든 비공식 롤렉스 서포터즈(?)스런 페이지가 가장 많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근래는 이 보수적인 롤렉스조차도 갈수록 중시되는 SNS의 중요성을 인식했던지
올해 바젤월드 즈음부터는 새 정보도 잘 업데이트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쪽으로 바뀌었네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rolex, 공홈: http://www.rolex.com/
7. 오메가, 28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omega, 공홈: http://www.omegawatches.co.kr/ko
8. 제라 페리고(GP), 18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girardperregauxwatches, 공홈: http://www.girard-perregaux.com/home-en.aspx
9. 피아제, 4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Piaget, 공홈: http://www.piaget.kr/
10. IWC, 56만
페이스북을 일찍이 마케팅의 한 보조 수단으로써 잘 활용해온 IWC. 매니아들의 참여율 내지 피드백도 빅 브랜드치고는 꽤나 열성적인 편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IWCWatches, 공홈: http://www.iwc.com/en/
11. JLC, 19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jaegerlecoultre, 공홈: http://www.jaeger-lecoultre.com/KR/en/luxury-watches/home-page.html
12. H. Moser & Cie. 166
모저는 공식적인 페이스북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 좋아요 클릭수가 얼마 안 되네요. 은둔의 고수에서 세상 밖으로 더 나올 듯 합니다. 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H-Moser-Cie/131546520284854, 공홈: http://www.h-moser.com/en/
13. 벨앤로스, 23만 7천
벨앤로스는 시계 업계 중에서는 SNS 쪽에, 더불어 어플 같은 쪽으로도 가장 선두에 서서 활용을 잘한, 이쪽으로 암튼 덕을 많이 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들은 주요 워치 커뮤니티에서도 스폰서로 꾸준히 참여하며 단기간에 많은 주목을 받는데 성공합니다. 여튼, 마케팅 쪽으론 인정해줄 만한 부분이 있다능.
국내선 여전히 좀 마이너(?) 취급을 받지만 북미나 유럽쪽 유저들의 열성적인 활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파네라이 못지 않습니다.
매니아들의 매니아들을 위한 매니아들에 의해서 만들어가는... 독특한 브랜드임엔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는 안습이지만...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BellRossWatches, 공홈: http://www.bellross.com/kr/
14. 리샤르 밀, 3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richardmille.watches, 공홈: http://www.richardmille.com/
15. 그뤼벨 포지, 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GreubelForsey, 공홈: http://www.greubelforsey.com/
16. MB&F, 2만 3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BandF, 공홈: http://www.mbandf.com/
17. 위르베르크(URWERK), 2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URWERK, 공홈: http://www.urwerk.com/
18. 크리스토프 클라레, 1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anufactureChristopheClaret, 공홈: http://www.christopheclaret.com/en/
19. 프랭크 뮬러, 1만 3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FranckMullerWatches, 공홈: http://www.franckmuller.com/en/home/
20. 율리스 나르덴(UN), 1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ulyssenardinwatches, 공홈: http://www.ulysse-nardin.com/
21. 제니스, 13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zenithwatches, 공홈: http://www.zenith-watches.com/en_en/
22. 까르띠에, 151만
역시 현실간지는 까르띠에... 출처: https://www.facebook.com/Cartier, 공홈: http://www.cartier.co.kr/
23. 쇼파드, 43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Chopard, 공홈: http://www.chopard.com/
24. 반 클리프 아펠, 21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vancleef.arpels, 공홈: http://www.vancleefarpels.com/kr/ko/
25. 해리 윈스턴, 1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arryWinston, 공홈: http://www.harrywinston.com/
26. 바쉐론 콘스탄틴, 7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vacheronconstantin, 공홈: http://www.vacheron-constantin.com/kr/
27. 파네라이, 15만
역시 파네리스티들의 힘!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Officine-Panerai/211400842263073, 공홈: http://www.panerai.com/en/
28. 위블로, 40만
위블로도 SNS를 초창기부터 정말 잘 활용하는 브랜드 중 대표적입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이 항상 핫하고 때론 기상천외하기까지 한 흔치 않은 유형의 브랜드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Hublot, 공홈: http://www.hublot.com/en_US/
29. 오데마 피게, 19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audemarspiguet, 공홈: http://www.audemarspiguet.com/en/
30. 샤넬, 922만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패션 명가 중 하나답게 역시나 ㅎㄷㄷ한 인기... 출처: https://www.facebook.com/chanel, 공홈: http://www.chanel.com/ko_KR/
31. 로저 드뷔, 1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RogerDubuisWatches, 공홈: http://www.rogerdubuis.com/
32. 태그호이어, 116만
태그호이어 코리아 뿐 아니라 US, 유럽 등까지 포함하면 단일 시계 전문 브랜드 중에서는 어쩌면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층(팔로워?!)를 자랑하는 LVMH의 태그호이어.
바즈 루어만과 디카프리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개봉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암튼, 국내서도 SNS 활동이 젤 활발한 브랜드.
출처: https://www.facebook.com/TagHeuerKorea, 공홈: http://www.tagheuer.com/kr/%ED%99%88
33. 브라이틀링, 21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reitling, 공홈: http://www.breitling.com/ko/
34. 보메 메르시에, 3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aumeEtMercier, 공홈: http://www.baume-et-mercier.com/
35. 콩코드, 5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concordwatches, 공홈: http://www.concord.ch/
36. 클레르(Clerc), 4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clercwatches, 공홈: http://www.clercwatches.com/
37. 라도, 7만 4천
세라믹의 명가 라도... 출처: https://www.facebook.com/Rado, 공홈: http://www.rado.com/en/
38. 장 리샤르, 1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jeanrichardwatches, 공홈: http://www.jeanrichard.com/
39.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3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rmigianiFleurier, 공홈: http://www.parmigiani.ch/
40. 보베 플러리에, 2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Bovet-Fleurier/111458325547955, 공홈: http://bovet.com/collections/collection-fleurier.php
41. 모리스 라크로와(ML), 11만
모리스 라크로와는 유럽은 물론 중국이나 싱가포르, 홍콩 쪽 유저들의 활약이 특히 상당합니다. 의외로 열성 팬층이 두터운 브랜드이지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mauricelacroixwatches, 공홈: http://www.mauricelacroix.com/
42. 세이코, 17만
세이코는 세이코 USA 쪽이 마케팅은 그나마 제일 활성화돼 있고, 세이코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이들도 상당한 팬층을 형성한다능...
게다가 세이코 다이버 쪽으로는 일부 매니아들의 자체적인 팬페이지가 적지 않아, 역시나 세계적인 두터운 신뢰와 인기를 가늠케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eiko, 공홈: http://www.seikowatches.com/home.html
43. 코룸, 3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CORUM-The-Official-Page/130735710283616, 공홈: http://www.corum.ch/site/
44. 드 그리소고노, 2만
요 근래는 시계쪽보다는 여성 주얼리 쪽에 올인하는 분위기... 출처: https://www.facebook.com/deGRISOGONO, 공홈: http://www.degrisogono.com/#/en/
45. 드윗(DeWitt), 3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DeWittWatches, 공홈: http://www.dewitt.ch/
46. 린데 베델린, 3만
덴마크 태생의 하이엔드급 스포츠워치를 선보이는 린데 베델린. 출처: https://www.facebook.com/LWuniverse, 공홈: http://www.lindewerdelin.com/
47. 자케 드로, 3천 8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Jaquet.Droz, 공홈: http://www.jaquet-droz.com/
48. 불가리, 17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ulgari, 공홈: http://kr.bulgari.com/
49. 부쉐론, 5만 6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boucheron, 공홈: http://www.boucheron.com/en/
50. 에르메스, 117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ermes, 공홈: http://www.hermes.com/index_kr.html
51. 루이 비통, 1300만
역시 시계쪽보다는 패션계의 거물다운... 출처: https://www.facebook.com/LouisVuitton, 공홈: http://www.louisvuitton.eu/front/#/eng_E1/Homepage
52. 디올, 120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Dior, 공홈: http://www.dior.com/home/en_gb
53. 버버리, 1500만
패션브랜드 중에선 단연 가장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거느리고 있는 버버리... 근데 정작 시계 부분은 별로 업데이트되는 게 없답니다. 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burberry, 공홈: http://kr.burberry.com/store/
54. 몽블랑, 47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montblanc, 공홈: http://www.montblanc.com/en/Flash/Default.aspx?sc_lang=en
55. 크로노스위스, 842
출처: https://www.facebook.com/Chronoswiss.Watches, 공홈: http://www.chronoswiss.com/
56. 레이먼드 웨일, 1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raymondweil, 공홈: http://www.raymond-weil.com/EN/
57. 해밀턴, 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amiltonwatch, 공홈: http://www.hamiltonwatch.com/
58. 알피나, 7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Alpina.Watches, 공홈: http://www.alpina-watches.com/
59. 씨티즌, 3만
세이코와 더불어 일본의 양대 산맥, 씨티즌 그룹. 출처: https://www.facebook.com/CITIZENwatch.jp, 공홈: http://www.citizenwatch.com/en-us/
60. 오리스, 24만
오리스의 페이스북도 실유저들에 의해 상당히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ORIS, 공홈: http://www.oris.ch/ko
61. 론진, 1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Longines, 공홈: http://www.longines.com/
62. 스와치, 28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Swatch, 공홈: http://www.swatch.com/kr_ko/home.html
63. 볼워치, 8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BALLWatchCompany, 공홈: http://www.ballwatch.com/html5/index.php?option=com_main&lang=en_US
64. 칼 F. 부커러, 2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carlfbucherer.watches, 공홈: http://www.carl-f-bucherer.com/en/home/
65. 페를렛, 3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reletUSA, 공홈: http://www.perrelet.com/
66. 그래험 런던, 5천 4백
영국발 폭격기, 그래험 런던...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Graham-London/38186248089, 공홈: http://www.graham1695.com/en-gb/home.aspx
67. 모바도, 39만
북미권에선 대중적인 인지도가 썩 높다능... ㅎㅎ 출처: https://www.facebook.com/movado, 공홈: http://www.intl.movado.com/
68. 포티스, 2만 7천
파일럿의 명가, 포티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fortiswatches, 공홈: http://www.fortis-watches.com/front_content.php
69. 에독스, 1만 3천
요근래 다이버 워치쪽으로 특화되고 있는...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Edox-Swiss-Watches/156587182819, 공홈: http://www.edox.ch/
70. 프레드릭 콘스탄트, 9만 6천
늘 꾸준하고 사랑스러운 행보... 프콘... 출처: https://www.facebook.com/Watches.Frederique.Constant, 공홈: http://www.frederique-constant.com/en
71. 이터나, 2천 8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EternaSA, 공홈: http://www.eterna.ch/
72. 미도, 2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Midoswiswatch, 공홈: http://www.mido.kr/
73. 마빈, 3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arvinWatches, 공홈: http://www.marvinwatches.com/
74. 티쏘, 39만
스위스발 가성비의 제왕, 티쏘... 출처: https://www.facebook.com/Tissot, 공홈: http://www.tissot.ch/
75. 부로바, 1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ulova, 공홈: http://www.bulova.com/en_us
76. 루미녹스, 6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Luminox, 공홈: http://www.luminox.com/
77.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1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noxAG, 공홈: http://www.victorinox.com/ch
78. 파슬, 8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Fossil, 공홈: http://www.fossil.co.kr/webapp/wcs/stores/servlet/HomeView?langId=-9&storeId=34557&catalogId=25005&N=0
79. 브레몽, 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TestedBeyondEndurance, 공홈: http://www.bremont.com/
80. 벌캔(Vulcain), 1천 9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vulcainwatches, 공홈: http://www.vulcain-watches.ch/
81. 독사(Doxa), 2천 7백
독특한 다이버 명가, 독사... 출처: https://www.facebook.com/doxawatches, 공홈: http://www.doxawatches.com/
82. 아노니모, 1천 4백
제2의 파네라이를 노리는 아노니모... 오히려 더 매니악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AnonimoFirenzeOrologi, 공홈: http://www.anonimo.com/
83. 진(Sinn), 2천 2백
진도 페이스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됩니다. 워낙 마케팅 쪽으론 신경을 잘 안쓰는 브랜드다 보니 페북도 그리 활용하는 것 같지도 않지만요.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sinnwatches, 공홈: http://www.sinn.de/en/
84. 노모스, 3천 7백
독일의 귀요미, 글라슈테의 러버보이, 노모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NomosWatches, 공홈: http://www.nomos-glashuette.com/en/
85. Jaermann & Stubi, 2천 6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Jaermann-St%C3%BCbi/103003949773780, 공홈: http://www.jaermann-stuebi.com/
86. 투티마, 5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TUTIMAWATCHES, 공홈: http://tutima.com/
87. 스토바, 2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Stowa/153715168015163, 공홈: http://www.stowa.de/lshop,shopstart,136832443821153,en,1368324438-21153,,,,,.htm
88. 융한스, 1천 1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JUNGHANS/122550461109781, 공홈: http://www.junghans.de/index-en.html
89. UTS, 1천 1백
뮌헨을 거점으로 한, 독일의 핸드메이드 프로페셔널 다이버 전문 공방 브랜드, UTS 뮌헨.
출처: https://www.facebook.com/utswatches, 공홈: http://www.uts-muenchen.de/en/index.html
90. 뮬 글라슈테, 1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uehleGlashuetteGmbH, 공홈: http://www.muehle-glashuette.de/en/home.html
91. 마이스터징어, 2천
싱글핸드 컬렉션으로 나름 유명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MeisterSinger/118720764813498, 공홈: http://www.meistersinger.net/
92. 스타인하트, 5천 8백
마이크로 브랜드지만 이젠 인기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잡은 스타인하트... 독일계지만 스위스 메이드 업체.
출처: https://www.facebook.com/steinharttimepieces, 공홈: http://www.steinhartwatches.de/en/
93. 할리오스, 8천 4백
독특한 다이버 컬렉션으로 마이크로 브랜드 중 단기간에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캐나다의 할리오스. 해외 다이버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인기는 상상 이상...
출처: https://www.facebook.com/HaliosWatches, 공홈: http://halioswatches.com/
94. MK II, 1천
Bill Yao라는 걸출한 중국계 미국인 커스터머가 수년간 차근차근 성장시켜온 마이크로 브랜드.
원래 세이코 커스터머로 명성을 쌓았으나, 롤렉스, 오메가, 세이코 등의 대표 컬렉션을 가장 수준있게 오마쥬하는 업체라는 평을 들으며,
일부 매니아들 사이서 가히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독특한 브랜드입니다. 미국 브랜드이지만 시계는 전부 스위스 메이드를 고수함.
출처: https://www.facebook.com/mkiiwatches, 공홈: http://www.mkiiwatches.com/
95. 로랑 페리에, 3천 6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LAURENTFERRIER.CH, 공홈: http://www.laurentferrier.ch/en/
96. Grönefeld, 1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nefeldTimepieces, 공홈: http://www.gronefeld.nl/en/
97. Vintage VDB, 3천 5백
독일의 핸드메이드 공방 브랜드. 철저히 매니악!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VintageVDB/140549579327190, 공홈: http://www.vintage-vdb.com/
98. Speake-Marin, 9천 5백
스위스의 독립 시계제작자, Speake-Marin... 출처: https://www.facebook.com/SpeakeMarin, 공홈: http://www.speake-marin.com/
99. 프로메테우스, 6천
흔치 않은 포르투갈의 마이크로 브랜드, 프로메테우스. 이들도 북미나 스페인쪽 다이버 커뮤니티서 꾸준히 명성을 쌓아온 브랜드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rometheuswatchcompany, 공홈: http://www.prometheuswatch.com/
100. 지샥, 39만
시계 매니아 뿐 아니라 우리 남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카시오 지샥...
출처: https://www.facebook.com/CASIO.GSHOCK, 공홈: http://www.gshock.com/
불금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86
-
며칠씩 분량을 나름 정해서 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귀찮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님처럼 이렇게 알아봐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왠지 보람도 있고 기분 좋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주얼리나 패션쪽 명가들은 아무래도 그렇죠?!^^ 여성들의 선망이 되는 브랜드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시계 쪽 보다는 다른 쪽이 훨씬 많은 주목을 받는듯요.^^
-
찬호부활
2013.05.11 21:11
무려 100개씩이나 정리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 자료인것 같아 두고 두고 볼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
100개가 처음 시도할 때는 그냥 별거 아니려니 했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보니 ㅋㅋ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찬호부활님처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저는 그저 좋네요. 훈훈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어마어마한 양인데 잘보고 추천 드립니다
-
헤헤... 감사합니다. 약간의 참고가 되셨다면 저는 그걸로 족해요.^^
-
이런 정성스런 포스팅.. 몇시간을 투자하셨을지.. 게을러서 스캔데이도 스킵하는 저를 반성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추천드리며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합니다.^~^
-
모아서 올리는 건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며칠에 걸쳐 조금씩 스캔하고 따로 폴더 지정해 저장해두고 텍스트 따로 저장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 자체가 약간은 진이 빠지는 면이 없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이건 뭐...그냥.... 제가 말로 표현을 할 능력이 안되네요~ ^^ 당근 추천~!
정말 굉장합니다~!!!
-
어휴 뭘요.. 과찬이십니다. 처음엔 그냥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좀...^^ 약간의 참고라도 되셨다면 저도 좋구요.
늘 훈훈한 피드백 주시고 멋진 포스팅 올려주시는 사라사테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꾸벅...
-
이노님의 열정과 노력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크로노스위슨 좀 의외네요...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analog
2013.05.12 22:46
와아 정말 방대한 자료네요 ^^ 좋은자료 잘봤습니다 ,
태그가 역시 대중성으로 인기네요 +_+ 저도 추천요 !!
-
우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우어!!!!!!!!! 우어우어!!!!!!!!!!!!!!!!!!
-
유일한 세자릿수 크로노스위스 ㅠㅠ지못미
-
유남생
2013.05.15 02:02
역시 타포의 취향과 non-타포의 취향은 차이가 좀 있나 봅니다.
현실간지는 까르띠에.... 군요 ^^
-
추천하지 않을 수 없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
히데오
2013.05.15 11:24
아... 설마.. 100위까지 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하...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추천 드립니다~^^
-
치우천황
2013.05.20 10:17
eno님 같은 분들이 포럼의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경의의 마음를 담아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라드 페르고의 인기가 놀랍네요 ㄷㄷ
-
아....이노님....추천드립니다....이걸 언제 다 정리하셨대요....^^
-
잘 봤습니다! 크로노 스위스는 자꾸 눈물이 ㅠㅠㅠㅠ
-
미무이
2013.05.27 14:36
잘봤습니다 게시글에서 정성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
1~3번의 파텍, 랑에, 브레게를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구나' 생각했는데, 롤렉스와 오메가, 까르띠에 등에 비하니 새발의 피네요.
파텍, 랑에, 브레게의 팬이 위르베르크나 MB&F 등과 비슷한 수라는 것을 보면 역시 최고급 브랜드는 현실적인 인기도와는 거리가 있는 듯 합니다.
타포에선 고급시계의 대표적인 브랜드이지만 현실에선 별로 알려지지 않은 시계일 수도 있겠습니다.
-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 글이군요.
-
유후
2013.06.11 21:5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엄청난 포스팅이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굿! 추천!!
-
쟁이MJH
2013.12.27 01:26
이기회에 좋아요를....
정말 감사합니다!!
-
zephy
2014.05.14 22:05
관심 가지고 있던 브랜드들이 많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씩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gradation
2015.02.15 10:12
추천드립니다ㅎㅎ 나열해놓고보니상당한양이네요
-
빵찐
2016.01.03 18:08
매우 유용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
ptaeil
2016.01.06 18:44
잘 보고 갑니다~
-
태기2
2016.11.09 03:55
엄청 나다고 밖엔 말할수가 없네요..... 이 스크롤의 압박.......
-
ino
2016.12.09 10:44
좋은 정보의 정리 잘 보았습니다^^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 energy | 2023.09.03 | 4541 | 12 |
공지 |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 현승시계 | 2023.05.22 | 4493 | 11 |
공지 |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 토리노 | 2015.03.02 | 4677 | 0 |
공지 |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 토리노 | 2011.01.31 | 7379 | 2 |
공지 |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 Picus_K | 2010.12.02 | 22305 | 69 |
공지 |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3] | 토리노 | 2010.01.14 | 32170 | 57 |
Hot | 결국은 저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10] | Amaranth | 2025.03.07 | 6367 | 1 |
Hot | 두번째 론진시계 (feat. 첫 금통시계) [10] | 준소빠 | 2024.11.18 | 9480 | 2 |
Hot | prx 카본 모델 구매했습니다 [4] | 207569 | 2024.10.23 | 1270 | 3 |
Hot | 특이한 방법으로 구매한 특이한 시계 [10] | 준소빠 | 2024.07.11 | 13265 | 6 |
19602 |
[추천게시글] 마음에 드는 시계를 찾아보기
[596] ![]() | 디엠지 | 2011.02.07 | 27808 | 155 |
19601 |
[추천게시글] ★ 400번째 포스팅 - 가성비에 대한 고찰 ★
[185] ![]() | 아롱이형 | 2013.07.13 | 7366 | 105 |
19600 |
[추천게시글] 나의 이름은 Longines L990입니다.
[82] ![]() | mdoc | 2014.09.14 | 4932 | 66 |
» |
[추천게시글] 100개의 시계 브랜드와 페이스북, 그리고 그들의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86] ![]() | Eno | 2013.05.10 | 3364 | 56 |
19598 |
[추천게시글] ★ 스쿠알레 온다 우바(SQUALE ONDA UVA) 리뷰 – 부제: 바다를 사랑한 사나이, 그리고 보라빛 파도 ★
[54] ![]() | 아롱이형 | 2018.08.17 | 2284 | 50 |
19597 |
[추천게시글] ★ 스위스 포럼 1만 포스팅 돌파 기념, 이모저모 살펴 보기 ★
[100] ![]() | 아롱이형 | 2013.08.03 | 2529 | 46 |
19596 |
[추천게시글] 흰판 블루핸즈 정리 (파란손들에 대한 로망!)
[96] ![]() | 눈괴물 | 2013.04.12 | 5073 | 45 |
19595 |
[추천게시글] 영원히 고통받는 스와치 그룹 feat. ETA
[32] ![]() | mdoc | 2020.01.25 | 2033 | 43 |
19594 |
[Chronoswiss] [최종 리뷰] 크로노스위스 독일 방문기~!!!
[52] ![]() | 히데오 | 2011.12.06 | 1544 | 43 |
19593 |
[추천게시글] 밀덕을 위한 시계는 있다? 없다? (예거, 벨엔로즈, 글라이신)
[71] ![]() | Lotus | 2014.08.22 | 2367 | 40 |
19592 |
[추천게시글] [내맘대로_리뷰] 해밀턴 카키필드 38 리뷰
[50] ![]() | RUGBY™ | 2014.07.29 | 3599 | 39 |
19591 |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본사 방문기] 우리의 사랑은 마치 은은한 화염과 같아서
[54] ![]() | 로키 | 2011.12.06 | 1460 | 36 |
19590 |
[Chronoswiss] [리뷰] 타임마스터 빅데이트 Review
[78] ![]() | 히데오 | 2011.07.14 | 1890 | 36 |
19589 |
[추천게시글] ★ 나토 스트랩의 계절! ★
[67] ![]() | 아롱이형 | 2013.06.12 | 1552 | 35 |
19588 |
[추천게시글] ★ 3년을 기다려온 포스팅 - 내 꿈의 흔적들 ★
[150] ![]() | 아롱이형 | 2014.05.24 | 2066 | 34 |
19587 |
[추천게시글] [지름 신고]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feat. 월드타이머)
[39] ![]() | 박준상옆자리 | 2016.11.14 | 2731 | 33 |
19586 |
[추천게시글] ☆ 첫 기계식 시계 득템 [폰토스 S 다이버] ☆
[69] ![]() | 언캐니 | 2014.06.04 | 2339 | 33 |
19585 |
[Chronoswiss] [리뷰] 크로노스코프(Ch1521)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35] ![]() | 옴마니 | 2012.12.24 | 1562 | 33 |
19584 |
[추천게시글] ★ 내가 시계생활을 즐기는 방법 ★
[77] ![]() | 아롱이형 | 2012.09.17 | 1214 | 33 |
19583 |
[Bell&Ross] 타임포럼과 함께 하는 일상...
[21] ![]() | BR PK | 2013.12.18 | 635 | 32 |
19582 |
[Chronoswiss] [시간여행] 크로노스위스와 레귤레이터의 끈적한(?) 관계....
[57] ![]() | 옴마니 | 2013.11.05 | 2543 | 32 |
19581 |
[추천게시글]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 산토스 100
[25] ![]() | 이제그만 | 2013.04.02 | 2150 | 32 |
19580 |
[추천게시글] [포티스 플리거 블랙] ★ 푸켓 여행기 - 마지막날 ★
[40] ![]() | 아롱이형 | 2013.01.05 | 687 | 32 |
19579 |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1. 유희적 측면
[78] ![]() | 아롱이형 | 2012.10.25 | 1603 | 31 |
19578 |
[추천게시글] [론진 마콜 문페] ★ 마콜 문페 이야기 ★
[76] ![]() | 아롱이형 | 2012.10.03 | 1849 | 31 |
19577 |
[Chronoswiss] [체험리뷰] 타마를 탐하는 이유..!
[26] ![]() | 建武 | 2011.07.14 | 1727 | 31 |
19576 |
[Chronoswiss] [리뷰] 델피스(CH1422 R),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66] ![]() | 옴마니 | 2013.04.11 | 3073 | 30 |
19575 |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2. 실용적 측면
[78] ![]() | 아롱이형 | 2012.11.04 | 1341 | 30 |
19574 |
[추천게시글] 칼럼 "인하우스 무브먼트..." 를 읽고
[16] ![]() | 로로코 | 2012.12.15 | 1031 | 29 |
19573 |
[Maurice Lacroix] 고대하던... 다이버 득템!
[49] ![]() | Porsche | 2014.02.02 | 3001 | 28 |
19572 |
[Cartier] [스캔데이]산토스 100 19금 샷
[40] ![]() | 외쿡 교포 | 2013.03.08 | 1925 | 28 |
19571 |
[추천게시글] 시계와 운동이란 취미가 합쳐진 결과물! 2탄
[54] ![]() | 강철물고기 | 2017.11.06 | 2181 | 26 |
19570 |
[이벤트] 첫번째 이벤트 참여자 입니다^^ 스위스브랜드당 화이팅! (오메가로 시작합니다)
[71] ![]() | 디캉 | 2012.03.28 | 1194 | 26 |
eno님의 어마어마한 근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보도 정보지만 스크린샷 정리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ㅜ
롤렉스 팬 보고 "음 역시 롤렉스군" 했다가
밑에 까르띠에부터 샤넬, 디오르, 루이비똥에서 좌절... 여성들의 힘인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