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XA SUB 300T. Doxa
안녕하세요 energy 입니다.
DOXA SUB 300T로 오랜만에 swiss 포럼 포스팅 합니다.
강렬한 오렌지 다이얼과 블랙 핸즈,
스틸 케이스+브레슬릿 조합도 DOXA에서 잘 즐길수있는
디테일이라 생각됩니다. :)
착용감은 예상외(?)로 발군입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저 케이스만 보면 불편하겠네- 생각부터 드는데,
실제론 제 손목위에서 편안~~ 합니다. :O
요즘 카본 모델의 매력이 눈에 들어와 큰일이네요..
허허.. 현재까지 다른 기회비용을 찾으며 잘 누르고 있습니다. ;;;
**************************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시작 되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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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4.02.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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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19
무언가 오렌지 엑기스와 같은 진-한 색이네요. DOXA의 이미지와도 잘 맞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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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2.24 14:59
독사를 들여다 보면 일반적으로 안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디자인 코드들(핸즈의 두께, 로고의 위치 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 결과적으로 유니크하고 멋지게 보이는 것처럼 착용감도 의외인가 봅니다! 카본 모델은 가벼우니 착용감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밸런스가 깨지려나요? 궁금하실꺼 같은데...어서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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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21
투박스러움이 가득한 독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더 멋져보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착용감은 기대가 크게 없었는데, 시착해보니 손목에 잘 맞더라구요.
카본은 음... 타 브랜드의 카본과 저울질을 좀 오래 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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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4.02.24 15:22
너무 강렬한 오렌지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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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21
연한 오렌지가 아니라서 더욱 맘에 들더군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승시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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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2.24 16:58
독사는 빈티자가 아예 보이질 않아서 너무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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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23
엇 빈티지 강국 일본에서도 DOXA 빈티지는 많이 없나봅니다. ^^;
'클라이브 커슬러'라고 빈티지 느낌나도록 나온 모델도 있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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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2024.02.25 08:43
여름에 착용하면 최고죠 ...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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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24
툴워치로 여름철 반바지에 착용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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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 컬러가 참 섹시해 보입니다.
봄이면 좀 더 화사하게 섹시할둣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