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03-92 밀리터리타입 Bell&Ross
사각 계기판 케이스가 상징적인 벨앤로스입니다.
요즘은 DLC보다는 세라믹이 주력이던데
툴워치 느낌은 DLC쪽이죠.
오늘 의상에 좀 맞춰서 차봤습니다.
LGO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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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2.26 17:48
-
LifeGoesOn
2024.02.26 21:48
ㅎㅎ 제것도 베젤쪽에 스크래치가 있어요. 아무래도 의상을 먼저 정하고 시계를 고르죠. 다이얼 색상보다는 줄질로 맞춰주는 경우가 더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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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2.28 11:28
옷과 함께 시계가 세트라해도 믿어질만큼의 너무나 컬러감이 잘 맞는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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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28 15:18
다이얼의 레드포인트와 스트랩의 스티치 컬러가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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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24.03.01 12:01
TPO아니겠습니까ㅎ 조화가 너무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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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2000년대 중반까지)의 벨엔로스 PVD 는 정말 말도 안되게 잘 벗겨졌었는데 요즘엔 꽤 괜찮더군요, 물론 모서리가 듬성듬성 까져야 더욱 항공기 계기반 같아 지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ㅎㅎ LGO 님은 착장을 고르시고 시계를 선택하시나요? 아니면 시계를 먼저 정하시고 맞는 착장을 하시나요? 물론 전 그런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