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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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8.11.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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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8.11.26 01:1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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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8.11.26 07:14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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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8.11.26 08:49
상당히 세련된 느낌의 산토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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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1.26 11:06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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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8.11.26 23:1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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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8.11.26 22:58
오! 페니님의 멋진 산토스 리뷰입니다.
신형 산토스를 살뻔 했는데 유혹을 이기느라 혼났습니다.
요즘 본 시계중에 최고로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메탈줄과의 조합은 최고 입니다.
제가 산토스 두개의 글을 올린게 2010.05.14 이군요.
https://www.timeforum.co.kr/index.php?mid=brand_SwissBran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coolman&page=2&document_srl=39425
벌써 8년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현실간지는 아직도 최고로 생각됩니다.
회색판은 나름 리밋에디션입니다.
구입시에는 엘리게이터 줄이었는데 지금은 러버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뻘짓한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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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8.11.26 23:18
쿨맨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멋진 시계들 잘 봤었는데!
산토스만의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살짝 편견이 있었는데 많이 깨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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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8.11.27 16:09
멋진 글입니다! 줄질이 정말 편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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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walk
2018.11.27 22:19
잘 읽었습니다.
신형 산토스 착용중인데..스트랩을 바꾼이후 새가죽 기리메?를 디버클이 버티지를 못하여 착용하면 겨우 버티고 있다가 손목을 젖히면 바로 풀어져버리더군요. 매장에서 바로 AS 맡긴후 찾았을땐 아래로 누르는게 아닌위로 밀어 올려서 더 강하게 조여지게 해놨더라구요.
기존의 브라운 스트랩에 검정스트랩 추가했는데,,,나중에 Gray 나 blue도 추가하고픈데,,,또 쉽게 풀릴까봐..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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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8.11.29 07:51
산토스 아시안 리밋 에디션을 보유했었고 현재 갈베 XL를 보유한 산토스 팬으로서 추천 드렸습니다. 손목시계의 처음, 이 외에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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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입니다
2018.12.26 00:42
리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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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rd
2019.03.04 21:00
굳입니다..
저는 이번에 나온 산토스 드 까르띠에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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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2019.03.23 00:56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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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02.09 21:12
리뷰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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