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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482 2006.11.29 22:02
 
까를로스 뻬레즈 아저씨의 글은 빡십니다 -_-;
아흑!
먼저 염두에 두셔야 할건, 이 글은 2001년에 쓰여진 글입니다.
그리고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무엇이 업계의 큰 화두였고 시계 회사들이 무엇을 경쟁적으로 해나갔는가는..................
누군가가 답해 주시겠죠?! (링고님 안녕하십니까!)
원문 출처입니다:
 
 
 
 
 

독립전쟁

by Carlos Perez

September 27, 2001

 

 

 

성장과 번영, 확장과 인수등과 관련된 발랄한 보고서들을 뒤로하고 사실 뒷편에서는 스위스의 시계업계간 펼쳐지는

 

냉전이자 내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시계 소비자들에게는 의식의 수면위로 떠오른 문제도 아닐뿐더러, 가장

 

열정적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가끔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 그려진 전선이 내일의 상업

 

시계에 대한 지도를 바꾸어 놓을것입니다. 전쟁의 중심은 스위스 시계의 정체정과 유산을 잃도록 만드는 스위스 시계

 

산업의 원류로 돌아가고저 하는 전통으로의 회귀의 중단에 있습니다.

 

 

몇세기 동안이나 스위스 시계제조업은 독립 아틀리에가 시계 생산의 일부 요소에 전문성을 키워서, 완성된 시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까비노티에나 조립회사들에게 부품을 납품하는 가내수공업 구조였습니다. 조립 체계가

 

스위스시계의 20세기에까지 이어진 지배적 성공의 기반이었습니다. 생산의 공업화가 이루어진 후에도, 에보슈, 부품,

 

다이얼, 케이스등의 제작사는 보통 조립을 하는 회사로부터 분리되어있었고 조립회사의 역할은 조립, 브랜드 관리,

 

완성된 시계의 유통일 뿐이었습니다. 우리가 보통 메뉴펙쳐라고 생각하는 브랜드들도 당시엔 분리된 회사체를 세워

 

무브먼트 제작을 했었죠. 이것은 모든 것이 자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현대의 미국식 산업 모델과 대조됩니다.

 

 

조립사들에 대한 첫번째 타격은 세계 대공항이었습니다. 많은 조립사와 아틀리에들이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스위스

 

정부의 지시와 보도로 몇몇 회사들이 생존을 위한 합병을 겨쳤고 몇몇의 조립사들은 자사 제작을 늘렸습니다. 예를들어

 

1930 오메가와 티쏫은 합동해서 SSIH 세워 아래의 서브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에보슈 SA라는 1926, 공황

 

직전에 설립된 지주회사는 1932년간 Pesseux Unitas 포함한 다양한 에보슈 제조업체들을 사들이고 훗날 정부의

 

재정보조를 등에 입은 ASUAG라는 그룹에 의해 1934 인수됩니다. 다른 예는 제네바의 조립사였던

 

Patek Philippe & Co. 인데 1932 스턴 브라더스에게로 팔리죠.

 

시점부터 무브먼트의 제조는 대개 자사 내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에보슈의 사용은 최소화 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두번째 파동은 1970년대 쿼츠혁명이 일어나면서 모든 스위스 시계

 

산업이 무너질 위기해 처하고 ASUAG SSIH같은 대기업, 또는 비스위스 국제재벌에게 흡수됩니다. Venus, Peseux,

 

Unitas등의 공장등이 Ebauches SA 의해 1983 사라지면서 무브먼트 제조의 다양성은 더욱 감소하게 됩니다.

 

 

 

 

 

 

 

1980년대 덩어리 스위스 시계산업을 구원하고자 하는 과감한 시도로서, Hayek Engineering ASUAG SSIH

 

합병을 주도하게 되고 업계 공룡인 SMH 탄생합니다. SMH 훗날 1998년에 "The Swatch Group" 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게 되며 현재 시계업계의 분쟁속에서 패권권력의 역할을 합니다. 스와치는 16개의 시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주요 케이스, 브레슬렛, 시계바늘등의 제조사를 가지고 있으며 ETA, 프레드릭 피게, 르마니아등의 소유를

 

통해 75퍼센트가 넘는 업계의 기계식 무브 생산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헤어스프링(니바록스-) 같은 시계의 중요

 

요소에는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지요. 수직적 재벌구조와 비슷하게, 이들 회사는 자체 연관성 깊은 생산

 

공급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주로 거래를는거죠.

 

스와치가 가진 파워는 2000 바젤 박람회 바로 일어났었던

 

헤어스프링의 희소 사건으로 인해 극명하게 드러났었습니다.

 

일시적으로 니바록스 파는 그룹 밖으로 부품을 팔지 않았었죠.

 

 

 

1990년대 내내 이루어진 기계식 시계의 부활에 있어 프레드릭 피게와 특히 르마니아의 고품질 무브먼트는

 

하이엔드 독립 제작사들의 시계 생산에 시금석과 같은 역할을 해내주면서 1 독립 제작사들 간의 무브먼트

 

제작의 격차를 줄여주었습니다. 고급 브랜드들이 종종 희귀성 개념을 바탕으로 신화를 써왔기 때문에,

 

스와치의 최고급 럭서리 브랜드인 브레게는 르마니아 무브를 씀으로 해서 브레게의 고급 브랜드로서의

 

위치가 저하되었습니다. 2001 2,

 

스와치는 르마니아 무브의 그룹 밖으로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함으로서 전쟁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공격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2001 9월엔 완전히 외부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르마니아의 에보슈들을 스와치

 

브레게와 오메가에게만 공급하는 exclusive 물건으로 만들어 버린겁니다. Daniel Roth같은 하이엔드 독립 제작사도

 

투어빌런, 미닛리피터, 그리고 기초적인 자동시계 부품들마저 브라이틀링과 태그호이어 (LVMH) 같은 대형 회사들이

 

187x 크로노그래프를 받을수 없게된것처럼 공급 중단을 겪게 되어버렸습니다.

 

 

 

스와치의 다른 럭서리 브랜드인 블랑팡의 경우에도 프레드릭 피게 무브와의 연관성 때문에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복잡시계 무브는 블랑팡에게 독점적으로 공급하면서 스와치 그룹 밖의 다른 회사들에도 고급 단순

 

에보슈를 공급했기 때문이죠. 프레드릭 피게는 이제는 알려진 바론 재구성되어 3 부서로 나뒨답니다. 하나는

 

블랑팡에게 exclusive 무브를 제공하는 것이고, 약간 작은 다른 부서는 오메가의 고급 모델을 위한 에보슈를 제공하고,

 

마지막 가장 작은 부서가 스와치 그룹 밖으로 나가는 완성된 무브를 담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서가 붙는데, 스와치

 

바깥으로 나가는 무브는 마케팅 문구에 프레드릭 피게의 에보슈를 사용한다는 문구를 붙이도록 한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전통을 깨는 뻔뻔한 요구로서 최고급 독립 제작사나 라이벌인 리치몬트 그룹이 무브를 생각이 가시게

 

했습니다.

 

 

 

 

독립 시계 제작사들의 딜레마는 명백합니다: 기존의 거의 모든 시계 제작회사 네트워크는 재벌 기업의 일부로

 

속해있는 데다가 대규모 시장에 편입된 독립 제작사 역시 실질적으로는 스와치 그룹이 만들어 내는 무브먼트, 부품,

 

케이스에 의존하기에 실질적으로 종속관계나 마찬가지 입니다. 독립 시계 제작사에게 있어서 고품질의 기본 부품의

 

가용성은 이제 믿을 없게 되었습니다. JLC(리치몬트)에서 나오는 고급 에보슈의 감소와 더불어, 르마니아와 피게

 

무브에 대한 스와치의 변화로 인해 럭셔리 기계 시계에 있어 우리는 시계 조립의 전통이 실질적으로 끝나가는걸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스위스 시계업계의 번영과 고요 뒤에서 독립 시계 제작회사들은 사실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중인 겁니다.

 

 

 

 

 

 

 

이런 미래를 어느정도 감지한 몇몇 독립 시계 제작 브랜드들은 년전부터 자급자족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남아있는 독립 아틀리에를 사들여서 에보슈, 복잡시계부품, 케이스, 다이얼등을 스와치에게 이익을 헌납하지 않고

 

만들어 내려고 하였거나 엄청난 자본 투자로 공장 확장과 제조 능력을 설치하고 고급 칼리버들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Parmigiani Fleurier 2001, 새로운 자사무브인 칼리버 331 발표했지요. 무브가 르마니아 칼리버

 

8815 피게 1150 대체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Parmigiani Fleurier 쇼파드의 Michel

 

Parmigani 디자인한 LUC 칼리버를 사용하려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음에 따라 자사 오토무브의 개발에도 착수했습니다.

 

쇼파드의 연간 7만개나 되는 시계중 많은 생산량이 예거르꿀뜨르와 스와치그룹내 3 무브 제조사에서 공급되는 무브를

 

사용합니다. LUC 무브의 제조는 5000 시계에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2001 기준) 쇼파드는 다양한

 

LUC칼리버의 생산을 늘려 자급자족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표현으로는 독립 제작사의 챔피언이라는 파텍필립은 르마니아 무브 수급문제로 인해 아주 약간 불편해 하는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르마니아 NOS 에보슈 칼리버 CHR 27 재고가 쌓여 있는데다가 크로노그래프 또는

 

크로노그래프 복잡시계는 별로 생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엔 자사 크로노그래프를 만들어야 된다는걸

 

의미하고 소문은 벌써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사실 파텍이 짜증나는 부분은 광고문구에 에보슈 이름을

 

삽입해야한다는 조항 때문에 피게 칼리버 21 사용하는 울트라신의 제조가 제한을 받은 부분일겁니다. 년전에도

 

무브를 자사무브로 교체하려고 했었으나 최근 생산능력을 두배로 늘린다고 공장을 매입하는데 많을 돈을 쓴데다 그들

 

입장에선 Low profile 시계인 울트라씬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새로운 공장은 최근의 2개사를 인수함으로서 이루어 졌었죠: 고급 케이스 제작사인 Calame & Cie 인수와 마이크로

 

기계 부품 제작사인 Ergas Sarl 대주주가 되면서요. 이렇게 함으로 결과는 시계 생산 수에 비해 가장 높은 고용인

 

비율을 낳게된건데요 그것만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 도는 소문은 스와치 그룹이 업계 전체에 시계바늘을

 

공급하는 주요 공급업체인 Universo SA 인수하면서 파텍필립은 공급이 끊기게 됐고 다른곳에서 부품을 찾도록

 

강제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추구한 높은 자급자족율도 아직 완전한 자유를 파텍필립에게 주지는

 

못했다 이겁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파텍필립이 독립성을 위해 취한 조치는 수익성 개선입니다. 그들 입장에선 시장

 

수요보다 30퍼센트 낮은 공급까지 공급량을 끌어올려야 일정량의 희소성과 함께 매출을 극대화 시킬수 있기

 

때문이죠. 추가적으로, 새로 생산될 제품은 보석을 박은 여성용 쿼츠 시계입니다. 쿼츠 시계는 제네바 증표를 띄지 않는

 

파텍필립의 생산품 40퍼센트에 육박합니다.

 

 

 

 

독립 제작사중, 자사내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미국식 공업방식으로 가장 길을 나아간건 롤렉스입니다. 다른 회사들이

 

고작 1~2년전에 자급자족을 위한 길을 나간 반면 롤렉스는 훨씬 이전부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논리적인 과정에

 

따라 롤렉스는 주요 납품업체의 대부분을 사들였고 이는 브레슬렛 제작사인 Gay Frres, 다이얼 제작사 Beyeler & Cie,

 

용두 제작사 Boninchi SA 포함합니다. 전에는 근거없는 불신 또는 집착으로 여겨졌던 행동들이지만 지금에 와선

 

미아리 점쟁이에 가까운 선견지명이었죠.

 

물론 롤렉스가 탈진기 부품 헤어스프링을 의존하는 니바록스-파를 인수할 수는

 

없었기에 무지막지한 비용을 들여서 자체 헤어스프링 탈진기 제조 설비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파텍필립 같은 독립 시계제작사가 스와치, 리치몬트, LVMH같은 거대 기업의 럭서리 브랜드들과 차별화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서 입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화려한 잡지안의 뻔뻔한 출판 광고를 통해 

 

이루어지는게 아니죠. 높은 중고가는 수집가들에 의해 칭송받고 (종종 중고가 만으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있는지

 

판단하지요) 이런 높은 중고가는 다양한 전략에 의해 유지될 있습니다. 롤렉스는 일반적으로 높은 소비자가격을 쓰는

 

관행과 반대로 낮은 소비자가를 제시하고 거기서 디스카운트를 일체 허용하지 않죠. 실제로 5~10퍼센트 이상의

 

할인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정책이 주기적인 시계의 가격상승과 합쳐졌을 , 중고 시계는 원래 가격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특정모델에 경우 특히 그렇지요). 파텍필립은 대신 종종 경매에 참가해 중고시계 값을 높게

 

올리고 희소성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메뉴펙쳐들이 중고가를 유지하는 또다른 공통적인 비결은 클래식 디자인들에

 

모델 체인지에 따른 변화를 거의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룹들이 자기 시계들의 기존 모델을 구식으로 만드는건

 

모델에 비해 모델의 가격을 낮춥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다른 방법은 최고급 시계 세계의 엘리트가 되는걸 노리는겁니다. 수지 계산 때문에 재벌기업에

 

묶인 고급 브랜드들은 그리 많이 하지 않는 방법이 초초초 프리미엄 복잡시계를 매우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콜렉터들을

 

위해 내놓는 겁니다. 제조 개발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제품에 집중되는 언론의 관심은 제작 비용을 뛰어

 

넘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콜렉터들 사이에서의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역할을 합니다. 파텍 필립이 희소성높은 스타

 

칼리버 2000 스카이 투어빌런 같은 슈퍼복잡시계 등을 특화해왔고 Girard-Perregaux 금으로된 브리지를 넣은

 

투어빌런을 만드는 방면 다른 브랜드들은 최근 오데마 피게가 보여준 정도의 고급 시계에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명성 높은 독립 시계사 처럼, 오데마 피게는 독립을 위한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었습니다: 예거 르꿀뜨루 지분 40

 

퍼센트를 팔고 얻은 엄청난 돈으로 에거르끌뚜르의 가장 중요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제작시설을 샀습니다; 고급 자사

 

수동무브 제작을 시작했고; 자사 오토매틱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몇몇 기업을 인수할 기세입니다. 이런 행동들이

 

회사의 생존을 보장해주고 상업적으로 나은 회사로 만들어주긴 하나, 오데마 피게의 강점은 회사가 시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보여준 복잡성의 기술로 인해 재벌 계열의 럭서리 브랜드들 모두를 뛰어 넘고 위에 올라선다는

 

사실입니다. 복잡 시계를 개발하는데 집중하는 계열사인 Renaud et Papi 통해 오데마 피게는 투어빌런, 종소리 나는

 

시계 (Striking watches…미닛리피터), 그리고 유일하게 전통적인 통합 디자인으로 구성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등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품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20개의 한정판으로 8개의 마스터피스 시리즈가 최고급시계 중의

 

최고봉으로서 나왔었지요(1999년에서 2006년간) 시리즈 두번째가 저어어기 위에 보이는 투어빌런, 퍼페추얼

 

캘린더, 날짜, 미닛 리피터가 달린 사진의 시계입니다.

 

 

 

 

 

 

 

 

20세기 동안 고품질의 스위스 시계 제조를 정의했던, 시계 조립회사와 메뉴펙쳐간의 평화로운 공존은 이제 사라져가고

 

거대 재벌 기업들로부터 동떨어진 독립된 자급자족 메뉴펙쳐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제조되는

 

제품의 품질에 관계 없이 완전 자사 무브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반기겠지요. 오데마 피게 같은 몇몇 브랜드들은 이런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삼아 조립회사 시절의 시계보다 근본적으로 뛰어난 시계를 만드는 계기로 삼을테고, 다른

 

회사들은 현상유지가 최선일테고, 다른 회사들은 뒤안길로 밀려나겠지요. , 우리는 메뉴펙쳐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exclusive 제품들이 나오고 그것들은 당연히 매우 비싸겠지요. 아마도 모든 전쟁에서

 

가장 많은 값을 치루는건 없는 비전투요원들이겠지요.

 
 
 
 

그림 출처

Warrior by Salvator Rosa (1615-1673)
Swatch automatic by Paul Delury
Patek Philippe ref. 5002 by Joacim Olsson
Audemars Piguet Cabinet #2 by Al Armstrong
The Knight's Dream (detail) by Antonio de Pereda (1611-1678)


Copyright © Carlos A. Perez  2001

 

 

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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