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 구형 득템 했습니다 Oris

입문시계로 오리스를 선택해서 좋은가격에 득템해왓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어서 허접하게나왓네요 ㅎㅎ 아끼면서 잘차고 다니겟습니다

정장입는날에 제대로 인증샷찍어 올릴게요 ㅎㅎ

구매한지 몇일만에 고민이 생겻는데 가죽제품이라 고민이네요.

여름도 오고해서 이번에 스틸밴드로 교체하려는데

오리스 아뜰리에용 정품 브레이슬릿이 29만원하네요.. 어떻게보면 저렴한금액인데

대학생인 신분에 부담이 되어 ㅠ 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스틸 밴드로 바꿀생각인데 , 여러가지 고민이 드네요

1. 과연 정품 브레슬릿이 29만원 주고 구매할만큼 가치가 있는가? 

  (만약 ,가죽보다 안이쁘거나 비슷비슷하면 돈아까울듯해서요ㅜㅜ그냥 가죽껴도 되니까..)

2. 대학생인데, 정품브레슬릿 7연밴드,  어울릴지 의문.. (구형 5연 ,신형 7연이던데  정품문의시 신형으로 줄것같은데 ㅠ)

3.  시계가 비싸면 그에 맞는 메탈밴드를 해줘야되는데,   사제품을 쓰면(저가 1~3만원)  싼티?가 날텐데

     그 차이가 얼마나 날지 고민이네요.

예를들면 정장 상의는 비싼제품인데, 하의는 시장에서 구해서 쓰는거같은 그런기분이 들수도 있을꺼같네요.

    제가 메탈 정품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분명 ,정품과 시중제품,차이가 많이 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메탈밴드 줄질에 관해 문외한이라, ㅠ 정보 많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