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하트비트 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라인이 더 맘에 들더군요.
다이얼을 보고 있자면... 정말 예술입니다 ^^
Frederique Constant Classic Automatic Chronograph FC-393M6B6 모델입니다.
43mm의 듬직한 케이스에 23mm의 러그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ETA 7750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놈입죠^^
뒷면은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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