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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568 2007.05.26 01:21
 
 
 
 
 
 
 
 
 
 
 
 
 
 
 
 
 
 
 
 
 
예거-르-꿀트레
 
마스터 뚜르비용....플래티넘
 
올해 새로 나온 녀석답게 당당하게 올라왔군요....주목할 점은.....포인터 데이트 레귤레이션인데요...
15일까지 되다가 16일에는 7시 방향으로 바로 점프 합니다....뚜르비용 케이지의 아름다움을 막는것을 예방한것이라네요...
 
후후후
 
예상 낙찰가
4만불~6만불
 
 
 
 
 
 
 
 
 
 
 
 
 
 
 
 
 
 
 
 
 
 
파텍필립
Ref.5040 퍼페츄얼 캘린더
 
예상 낙찰가 3만불~4만불
 
 
 
 
 
 
 
 
 
 
 
 
 
 
 
 
파텍필립 Ref.5035 LTD edition
 
2004년도의 싱가폴 시계샵 SINCERE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메탈릭 블루다이얼이 인상적이네요....전 개인적으로 신형의 파워리저브+- 표시보다 이게 더 좋습니다...(근데?)
 
추정 낙찰가
2만5천불~3만불
 
 
 
 
 
 
 
 
 
 
 
 
브레게-티파니
 
80년대에 제작된 브레게로 티파니의 이름으로 판매되엇습니다.
 
케이스는 20년의 세월를 어떻게 지울수 없었나 봅니다..
 
추정 낙찰가
12,000~18,000달러
 
 
 
 
 
 
 
 
 
 
 
 
 
 
 
 
90년대의 퍼페츄얼캘린더와 균시차 브레게 입니다...
 
후덜덜 복잡시계 다운 위용입니다. 36미리의 크기가 상상이 안갈 정도로 복잡하네요....
 
예상 낙찰가
3만~4만불
 
 
 
 
 
 
 
 
브레게 뚜르비용 GMT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브레게 입니다...
 
55시간의 파워리저브와 40미리의 큰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 낙찰가
8만5천~10만불  (1억이네요..휴~ ㅋㅋㅋ 자~~ 이제 점점 높아지지요?? ㅋㅋ 아직까지는 빙산의 일각)
 
 
 
 
 
 
 
 
헉....무슨 이유에서 인지...더이상의 사진이 올라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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